[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코레일은 3일 남도해양열차 S-train 개통 1주년을 맞아 수기공모를 통해 40명을 선발하여 여수로 이순신 테마 여행을 보낸다고 밝혔다.

수기 공모 기간은 9월 3일(수)부터 17일(수)까지이며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S-train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S-train을 꼭 타보고 싶은 사연 등을 응모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2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당선자들은 S-train 개통 1주년인 27일 '이순신 전라좌수사 체험 기차여행'에 초대된다. 당선자들은 여수역 광장 '이순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밥상' 점심식사, '이순신 유적탐방', '오동도 관광'과 '해양레일바이크 체험' 등을 하게 된다.

한편, 코레일의 S-train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성한 남도의 문화를 이어주는 '슬로우 기차여행'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열차에는 처음으로 좌식을 도입한 다례실을 비롯 힐링실, 가족실, 카페실, 이벤트실 등으로 꾸며졌다. 2편성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용산~남원~순천~여수EXPO, 부산~마산~진주~하동~보성 구간을 매일 1회 왕복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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