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벌린게임<美캘리포니아>=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벌린게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수많은 재외동포들을 제치고 '토종 미국인' 여고생 앨리사 도노번(14.한국명 한민아) 양이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은 뒤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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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우리말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