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이스라엘 국방부는 9일 새 첩보위성 '오페크 10'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항공산업계가 만들어낸 이 위성은 이란과 기타 이 지역의 적대적 무장단체들의 동태를 사찰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정황을 포착하는 것은 이 위성의 중요한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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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첩보위성 #오페크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