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조약에 서명하고 있다. 2014.03.19 ©뉴시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는 18일 크림을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는 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전국 생중계 텔레비젼 연설 직후 크림 지방의 수석 장관 및 지방 의회 의장과 함께 이 조약에 서명했다.
푸틴은 연설에서 역사적 정의의 회복이라며 크림의 우크라이나 탈퇴 주민투표를 옹호했다.
이날 서명된 조약은 러시아 헌법재판소의 승인 및 러시아 상원과 하원의 비준 후에 효력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 단계들은 형식적 절차로 여겨지고 있다.
푸틴은 러시아와의 역사적 유대 관계를 단절시키기 위해 서방이 우크라이나 소요를 고무시켰다고 비난했으며 크림의 주민투표가 불법이라는 서방의 비판을 들을 가치가 없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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