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뉴시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20일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세심한 배려가 있는 특검 수사를 바란다’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특검은 정당한 법 집행이 혹여라도 불필요한 오해를 낳지 않도록 세심한 수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