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성도들이 1일 주일예배에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기도회에서 한 끼 이상 금식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오정현 목사는 주일인 1일 이 기도회를 선포하며 “진리의 기준이 무너지고 거짓과 혼란으로 뒤덮인 이 땅을 주님의 뜻으로 온전히 고쳐주사, 세상 권세와 여론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의 사람, 백성의 눈물과 민족의 아픔을 짊어질 줄 아는 좋은 지도자가 세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주일예배에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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