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숭실리더스포럼 정기모임
숭실리더스포럼 행사 후 단체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 출신 동문 기업인, 교수, 목사 등으로 구성된 숭실리더스포럼(이임수·박영립·석용찬·임승안 공동대표) 제2회 정기모임 행사가 지난 12월 7일 오후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8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 포럼은 지난 2020년 2월 12일 라마다호텔에서 창립행사를 가진 이래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활동이 원활하지는 못했으나 이번에 재창립한다는 수준으로 조직을 정비해 8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적 네트워크와 오피니언리더들의 모임으로 타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조직 형태를 띠고 있다.

이날 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영문 77)이며,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은 영상축사에서 ‘마음 맞는 사람 3명만 있으면 나라도 세운다’라는 주제로 ⅰ)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하는 숭실대학교, ⅱ)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숭실대학교, ⅲ) 평양숭실의 꿈을 이루는 통일한국 숭실대학교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회장은 중소기업 스케일업의 중심이 되고 우리 경제의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리더스포럼 회원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은 포럼 동문의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학교 사랑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이것이 곧 총동문회의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권설했다.

숭실대학교 총동문회 문태현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숭실의 리더들이 건강한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동안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힘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개인의 발전을 넘어 모교와 사회 발전에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가나미디어그룹㈜ 최재숙 박사, 우리에스티엠㈜ 신진호 대표이사, 숭실스포츠클럽(SSC) 등 5명이 특별회원에 새로 가입했으며, 이들은 특별회비 1구좌인 300만 원(튤립패)을 출연했다. 포럼의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장을 맡은 한국아이엠유㈜ 이임수 대표이사는 5구좌의 특별회비를 출연해 Gold Crown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박사(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는 ‘몰입촉진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 포럼의 정기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개정(안)의 건, 운영위원장 임기 추인의 건 등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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