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와 전주대
한남대와 전주대 성과 공유‧협력 워크숍 단체사진. ©한남대 제공

한남대(총장 이광섭)와 전주대(총장 박진배)가 ‘지역 대학간 성과 공유‧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거점 사립대학으로서 특성화 및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열린 공동워크숍에는 양교 법인인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이사장과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과 총장,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한남대는 김명준 대학혁신사업단장이 ‘사용자경험 중심의 글로벌연계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통한 교육혁신 사례’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한남대는 2023학년도 입학생부터 주전공과 융합교육과정 이수 의무화, 창의융합학부 교육과정 운영 사례, 디자인팩토리 글로벌연계 산학협력 교육과정, 교육과정혁신센터의 교육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전주대는 ‘신기술분야 혁신공유대학 교육모델(실감미디어 분야)’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요구역량 및 모델, 실감미디어분야 관련 교육과정 및 교과목 운영 사례, 교과목 공동 운영을 위한 학사제도 개선, 산업체 연계 및 공유·협업, 교육 콘텐츠 공유·확산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두 학교가 기독교정신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 교육을 추구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워크숍을 통해 대학이 직면한 도전과 미래비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한편, 양교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마친 뒤 한남대 학생홍보대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메이커스페이스와 선교사촌, 디자인팩토리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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