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흥 [KOREA VIBE]’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남원시청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남원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을 알리기 위해, 한복을 주제로 ‘흥’과 ‘멋’ ‘색’을 테마로 힙합장르인 ‘트랩(TRAP)’ 음악과 국악을 콜라보하여, ‘흥 [KOREA VIBE]’ 음원을 최근 발매했다.

‘흥 [KOREA VIBE]’ 음원은 우리나라 고전소설 <춘향전>의 대표 판소리 ‘사랑가’와 소설의 배경지인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고장, ’남원’에서 소설의 주인공 ‘이몽룡과 성춘향’의 만남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 하였다.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출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춘향전의 배경지인 전통 도시 남원 광한루를 배경으로 연인의 사랑을 노래하는 한국의 대표 판소리 ‘사랑가’와 ‘트랩’을 재해석한 음악이 아름다운 한복 영상과 함께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남원와락’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출연진으로 지기펠라즈 크루 소속이자 ‘바운스 키즈’라는 듀오 멤버로 활동한 힙합가수 ‘브로큰립스’와 ‘샤이너’가 ‘흥 [KOREA VIBE]’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피처링에 남원시 홍보대사 KBS개그맨 조래훈과 정진영이 참여했다. 그 외 라치카 소속 댄서 및 인풀루언서인 뉴욕 출신 미국인 에밀리가 댄서로 활약하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 및 뮤직비디오 총괄 기획을 한 브랜드 매니지먼트 아호라컴퍼니 CD(Creative Director) 최민호 이사는 “얼마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공정’이 이슈가 됐는데 이렇게나마 한복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는 날이 흔치 않아 아쉬움 컸었다. 앞으로 이렇게 한국전통문화와 한복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생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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