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사진
한신대학교 16일 2021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가졌다 ©한신대학교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강의 교수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 강의 교수로 김경민(글로벌협력대학), 강지희(문예창작학과), 공주형(평화교양대학), 정재웅(수리금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특히 김경민 교수는 3회째 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돼 올해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성영 총장과 변종석 교무혁신처장, 이상헌 사무처장, 최민성 학생복지처장,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 수상자인 김경민 교수, 강지희 교수, 공주형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의를 잘한다는 것은 교수로서 굉장히 중요한 덕목이다. 우수한 강의는 곧 학생들과 공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잘 소통해 한신대 베스트 교수들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베스트티처상'을 받은 김경민 교수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교수로 일하며 강의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의욕을 갖고 공부를 해나가도록 격려해줘야 하고, 무엇보다 교수로서 태도와 행동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을 받으며 아직 저에게 부족한 점을 되짚어보는 것 같다"라며 강의 노하우에 대해 "강의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잘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특히, 경영학은 응용학문이기 때문에 이론과 함께 현장 사례를 듣고, 직접 교류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측면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와닿는 수업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강지희 교수는 "재작년 부임하며 두 가지 소망이 있었다. 가르치는 학생의 등단 소식을 듣는 것과 좋은 교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이다. 올해 초 한 학생이 제 수업에서 제작한 결과물로 신춘문예 평론 분야에서 등단했다. 이번 학기에는 우수 강의 교수로 상을 받게 돼 소원이 모두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뜨거운 마음으로 강단에 서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형 교수는 "한신대에 훌륭한 교수들이 많다. 그분들을 보며 저도 한신대에서 부족함 없는 구성원이 돼야겠다고 생각한다"라며 "미술 교양과목을 맡고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삶에서 미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강의에 잘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에서는 매 학기 강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인문, 사회, 자연 계열별로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의 전임교원과 외래교수 중 우수 강의 교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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