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북지원 NGO인 샘복지재단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5일까지 특별한 평화 챌린지를 진행한다.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평화그림을 1,000명의 참가자가 색칠해서 평화의 작품을 완성하는 피스메이커 챌린지이다.

샘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서 남과 북으로 나뉘어 살아가는 동안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결해야만 했고, 수많은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시간이었기에 평화를 누리지 못했다"라며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평화가 주는 유익함은 더 없이 크기에 우리 사회에 평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피스메이커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피스메이커 챌린지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거나 교회 및 기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면서 우리가 꿈꾸는 평화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피스메이커 챌린지 조각그림 도안과 함께 크리스마스 양말을 선물로 드리며, 완성된 평화의 작품은 크리스마스 카드로 제작되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샘복지재단은 1997년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평양시 제3병원을 세웠으며,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지원하는 인도적 대북지원과 북한 병원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왕진가방 보내기 운동과 북‧중동포를 위한 단동복지병원 설립 및 무료진료소 운영으로 북한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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