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왼쪽) 4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재단 본부에서 배우 김혜은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배우 김혜은이 위기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배우 김혜은(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청소년쉼터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를 통해 쉼터에 머물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청소년쉼터는 가족 해체, 학대 피해 등으로 가정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 및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배우 김혜은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라며 "아이들이 당당히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대 피해 등 주변 환경의 문제로 가정에서 온전하게 양육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사회가 품어줘야 한다"라며 "늘 아동.청소년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혜은 배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김혜은은 2010년부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홍보대사를 맡아 가정과 학교를 벗어난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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