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9일 재단 본부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위드코로나 위드마스크’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신협사회공헌재단 김윤식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9일 재단 본부에서 신협 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과 함께 '위드코로나 위드마스크'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근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으면서 정부 방역 정책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아동들을 위해 신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위드코로나 위드마스크'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후원금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마스크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414,400장의 KF-94 한지마스크(소형)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협은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전통문화의 가치발굴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주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주 한지를 이용한 KF-94 한지마스크를 개발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 김윤식 이사장은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어가면서 모두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백신접종 우선 대상에서 제외된 연령층으로 어린이들이 백신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돕고, 마스크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도 감사 인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중 아동이 직면한 문제에 신협이 관심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신협이 앞으로도 굳건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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