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생은 고쳐 쓸 수 있어
 ©도서 「그래도 인생은 고쳐 쓸 수 있어」

범죄 조직, 그중에서도 세계 3대 범죄 조직 중 하나인 야쿠자는 일본의 거대 폭력조직이자 범죄 조직이다. 저자 신도 타츠야 목사는 과거 도박과 마약중독에 빠진 야쿠자였고 전과 7범의 범죄자였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구제불능의 인생이었지만, 마약 소지 혐의로 수감된 교도소에서 성경을 통해 그는 회심을 하게 되었다. 그의 저서 <그래도 인생은 고쳐 쓸 수 있어>는 그가 회심하게 된 계기, 하나님을 만난 인생에 반드시 역전이 있음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야쿠자의 삶을 청산하고 목사로 변신해 새사람이 된 그의 이야기는 일본 내에서도 TV 프로그램에 소개될 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인생이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은 스스로도 용납하지 못할 만큼 삶이 처절하게 망가진 때이다. 다시 한번 인생이 주어진다면,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오늘 이 파국을 마주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후회와 탄식이 나무하는 그런 인생의 벼랑 끝에선 시점이다. 과거의 나는 야쿠자로서, 마약사범으로서 그런 경험을 하며 인생의 바닥을 마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하나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가능하며, 반드시 새롭게 일어설 수 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과거 야쿠자 시절 마약 밀매를 하며 두목 아래 두목 대행이라는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스스로 내 자신이 마약에 중독되어 삶이 피폐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조직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이탈하여 마약 밀매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교도소를 가게 되었다. 이미 나는 전과 7범의 범죄자였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때 징역형과 희망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매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전 부인이 넣어준 한 권의 '성경'이 내 삶을 바꾸었다. 출소 후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다짐했으며 신학교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죄인의친구주예수그리시도교회'를 개척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절망하고 잘못 살았다는 막급한 후회와 포기하고 싶은 좌절이 휘몰아칠 때 인생의 '정지'버튼을 누르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이 결단코 포기한 인생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으로 무너진 그 자리에서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경험이 실제가 될 수 있음을 믿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인생을 고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기회를 다잡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저자 소개

저자 신도 타츠야 목사는 1970년 일본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 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퇴학을 당한 후, 열여덞 살 때 야쿠자로 스카우트 되었다. 스물여덞 살 때 광역 폭력조직 K조직의 두목 대행이 되었지만, 그 후 마약이 원인이 되어 강등을 당해 설 자리를 잃고 조직에서 이탈한다. 세 번째 징역형으로 복역 중 전 부인이 넣어준 성경을 잃고 회심하게 되었다.

출소 후 2005년 신학교 졸업과 동시에 개척 전도를 시작햇꼬, 현재 '죄인의친구예수그리스도교회'의 목사로서 일본 각지의 교도소 수감자들과의 서신 연락 및 면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교도소 전도 미니스트리 대표 및 VIP 가와구치 희망 챌린지 대표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인생은 고쳐 쓸 수 있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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