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 걷다
 ©도서 「오늘만큼 걷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 '쓰시려고'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교만해져서, 우리가 노력하면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다 생각하곤 하지만, 효율성으로 보나 질로 보나 우리가 없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 더 수월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걸까요. 말도 잘 안 듣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사랑도 없고 어리석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왜, 굳이 힘들게 데리고 다니시느라 애쓰시는 걸까요. 사랑.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그래서 당신의 마음을 심어 주시려는, 그분과 함께하는 삶의 영광과 기쁨을 맛보게 해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걸어간 인생의 선배들을 찾곤 합니다. 물론 그들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정작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누군가와 똑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우리 모두는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이 눈앞에 하나씩 펼쳐질 때면, 우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또 그 길을 따라 나섭니다. 넘어지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우리가 은혜 안에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홍명직, 한슬기 - 오늘만큼 걷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도서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중세 시대가 저물어 가며 르네상스의 물결이 밀려왔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었고 자기 마음껏 살아가며 향락과 쾌락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가장 인간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던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했다.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렸고,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그렸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이 최고라고 외쳤던 혼란과 모순의 르네상스 시대에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이들의 고백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수백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작품들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가장 확실한 인류의 고백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종교개혁', '르네상스', '휴머니즘', '산업혁명'등의 <오래된 미래>를 살펴본다. 이렇게 <오래된 미래>를 살펴보며 인류의 중요한 순간마다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불안해 보이는 미래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돌이켜 분명한 미래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고은식 -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아이오프닝 성경연구
 ©도서 「아이오프닝 성경연구」

성경의 결말은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집중합니다. 결말을 아는 자는 미래의 영광스럽고 찬란한 비전을 품고 두려움 없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나타내 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성취 기록이며,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언약들과 약속들의 성취를 드러냅니다. 따라서 남은 언약도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조건적 언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의무는 율법을 준행하는 것이었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을 소유로 삼고,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을 삼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은 곧 거기서 거주하도록 택하신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직접 거주하시면서 예배를 받으시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란 하나님께 예배하며 섬기라고 주권적으로 택하신 곳입니다.

김인식, 송하경, 윤현진 - 아이오프닝 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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