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도서 「구원」

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 그 날 이루어질 심판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다(히 6:2). 그 날의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그분의 영원한 말씀에 어떻게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내려질 터인데, 우리의 남은 영원을 보낼 방식이 그것으로 정해진다. 그 결정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영원한 심판이다.

존 비비어(저자), 윤종석(옮긴이) - 구원:선택받은 자들의 영원한 축복

아들아, 씨유 인 헤븐
 ©도서 「아들아, 씨유 인 헤븐」

네가 이 세상을 떠나고 첫 번째 부활절을 맞이한다. 너만 빠진 채로 축하해야 할 부활절을 말이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겠니. 마지막 나팔 소리가 역사의 지평선에 울려 퍼질 때, 우리가 모두 부활하여 주님 앞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면, 난 너를 조금 더 일찍 부활시켜 놓고 우리의 세상 이야기를 수다 떨고 싶구나. 못다 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네가 한국에 자연 치료를 위해 들어오면 함께 앉아하고 싶었던 추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빠, 내가 설교자가 되리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내가 갈 길은 법조인의 길이에요."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그래,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거야. 너, 목사 안 되어도 괜찮아. 난 네가 믿음의 아들이 된 것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말했지. 사랑한다. 내 믿음의 아들아!

이동원 - 아들아, 씨유 인 헤븐

Focus on: 집중하라
 ©도서 「Focus on: 집중하라」

가만히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지만 무조건 열심히만 산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바쁜데 실속 없고 별로 열매가 없는 인생이 있다. 집중은 실속 없는 분주함을 걷어내는 작업이다. 우리도 이런 모습이 있다. 나 같은 죄인을 거두어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거지할 수도 있는데 김 집사가 설거지 빠지면 확 열불이 난다. 골리앗과 싸우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며 골리앗과 싸울 기회를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챔피언에게 도전하려면 먼저 승수를 쌓아야 하듯이 영적 골리앗과 싸우려면 먼저 주변의 갈등과 비난, 실망과 싸워 이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비상벨을 울리실 때 당황해 생각이 멈추고 문제의 크기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런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 바라보기 훈련, 흩어진 내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기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정말 말씀을 소중하게 아끼는지 아닌지는 고난 중에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테스트하실 때 내가 고난 중에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보신다.

안호성 - Focus on: 집중하라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