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도서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권사는 교회의 각종 중요한 조직에서 핵심 구성원으로 세움을 받는다. 위원회, 팀, 부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각 부서나 팀에서 이런저런 사역을 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구역장이나 교사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목회적 사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저자 김병태 목사는 권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저서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에 담아냈다.

저자는 "영국 속담에 '삶의 9할은 그저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소중하다. 때로는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작게 보일 수 있고 하찮게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감당해 나가는 사람이 교회를 변화시키고 목회자와 아름다운 동역자가 된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겸손히 해나가는 권사, 작은 친절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온유한 권사, 다른 사람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고 섬겨주는 권사,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가슴을 울려주는 권사, 품격 있는 자태와 정제된 말로 작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권사, 이런 권사야말로 목사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에서 목양사역을 하는 또 다른 목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누군가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권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길을 안내해준다. 자신을 뽐내고 드러내기보다 다른 사람을 세우고, 목회자를 보필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우뚝 세우는 권사로서의 사명 말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잘했다고 칭찬듣는 권사,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 온 교인에게 존경받는 권사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자 소개

김병태 목사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충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과 선교학을, 충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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