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개최될 월드비전 엽서그리기대회 버추얼 시상식 모습
오는 11일 개최될 월드비전 엽서그리기대회 버추얼 시상식 모습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11일 '2021 월드비전 엽서 그리기 대회' 버추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버추얼 방식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엽서 그리기 대회 수상자는 개별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수상자 외에도 시상식에 출연을 희망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시상식 전 과정은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어 누구나 랜선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이 MC로 참석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우수 단체상을 포함하여 해외국가 특별상, 후원처상, 대상 등을 시상한다. 실제 수상자들이 버추얼 스튜디오에 참석해 시상식의 의미와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이자 꿈 멘토 '도티'가 '어릴 적 꿈', '꿈을 포기하거나 잊고 싶게 만든 순간과 시련' 등을 주제로 꿈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VR 전시회를 통해 꿈에 대한 다양한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꿈 엽서 전시관, 전이수 동화 작가 특별전, 잠비아 특별전으로 구성했다. 꿈 엽서 전시관에서는 전국 177개 최우수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이수 동화 작가 특별전과 잠비아 특별전에서는 따뜻한 글과 해외 아동들이 그린 꿈 엽서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해당 전시회는 온라인을 통해 상시 관람 가능하며 매년 엽서 그리기 대회 우수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월드비전 엽서그리기대회 VR 전시회 모습
월드비전 엽서그리기대회 VR 전시회 모습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버추얼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시상과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반갑고 기쁘다. 엽서 그리기 대회 캠페인은 버추얼 시상식뿐 아니라 메타버스, VR 전시회 등 혁신적인 시도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엽서 그리기 대회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엽서 그리기 대회는 세계 시민교육의 목적으로 꿈을 엽서에 예쁘게 그려 마음껏 꿈꿀 수 없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보내온 엽서들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수상작 3개 작품은 실제 아프리카 학교의 벽화로 그려진다.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한 '2021 월드비전 엽서그리기대회'는 총 3,026개교, 135만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만 4,451개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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