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과 김해동산교회가 저소득 장애가정에‘사랑의희망박스’40박스를 지원한다
굿피플과 김해동산교회가 저소득 장애가정에‘사랑의희망박스’40박스를 지원한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 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 부산지역본부는 30일 김해동산교회(담임목사 문근식)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사랑의희망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해동산교회가 후원한 이번 사랑의희망박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장애가 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피플과 김해동산교회는 사랑의희망박스에 1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식료품과 김해동산교회 성도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담아 장애아동들이 결식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응원했다. 기부된 사랑의희망박스는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해시지부를 통해 김해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에 전달되었다.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해시지부 박명화 지부장은 "김해동산교회와 굿피플이 힘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는 가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해동산교회 문근식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서 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돌아봐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희망박스로 장애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결식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부산지역본부 길충민 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고 살펴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굿피플은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희망박스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5천 세대에 희망박스를 지원하고, 가정의 달 5월에는 '사랑의 선물꾸리기'로 미혼모 및 취약계층 4천 가정에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굿피플이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사랑의희망박스는 약 167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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