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가 23일 ‘거룩한 성도의 사랑?(feat. 희생)’(요한일서 3:1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시은소교회 영상 캡쳐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가 23일 ‘거룩한 성도의 사랑?(feat. 희생)’(요한일서 3:1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철승 목사는 “오늘 본문에선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오늘 본문 11절 ‘우리는 서로 사랑 할지니 이는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사랑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18절을 보면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며 “ 이 말은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 아무 무의미한 사랑이란 것이다. 실천이 없는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사도 요한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요구하고 계신데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시는지에 대해선 16절에 나타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은 목숨을 거는 사랑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싫은 소리 하지 않고 좋은 공동체를 이루면 그것이 사랑의 공동체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정도의 사람은 우리 모두는 다 할 수 있다. 너무나도 쉽다. 성경은 목숨을 버릴 정도로 고통이 따르고 희생이 있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며 “오늘 설교 제목은 ‘거룩한 성도의 사랑?(feat. 희생)’이다. 우리 거룩한 성도의 사랑에는 이 희생이 반드시 따라 와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한 목숨을 건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정말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을 창세기에서 부터 끄집어내서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가인은 자신의 죄가 깨달아 졌을 때 그것을 선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한게 아니라, 자신의 죄악의 수치를 덮기 위해서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판단해서 자신의 아우를 죽였다. 가인은 우리와 정도의 차이지 자기 중심적인 삶 가운데서 분노의 삶을 살아갔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굉장히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아서 분노와 죄를 감싸야 한다”며 “이 말씀이 베드로전서 4장 8절에 고스란히 나와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 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분노는 사랑이 아니고서는 제어할 수가 없다. 참사랑이신 예수님의 사랑은 철저하게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라고 했다.

이어 “16절에서는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말한다.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그 사랑을 통해 참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라고 얘기하면서 우리가 그 사랑을 하도록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야 우리를 위함이다. 참 어려운 사랑이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실천할 때 비로소 내가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했다.

끝으로 “하나님의 깊은 뜻이 이 사랑을 통해 우리들에게 전달되어 줄 믿는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분노가 사라지고 사랑이 표출되는 우리 삶이 되길 축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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