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한남대가 H&U 리빙랩 연구센터를 설치했다. ©한남대

‘급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1회용품을 줄이는 방법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 상황의 올바른 매뉴얼은 무엇일까?’

시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이 같은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실험실인 ‘리빙랩(Living Lab)’이 한남대에 설치된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은 4일 오후 2시 한남대 평생교육원 1층에서 ‘H&U 리빙랩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의 하나다.

H&U 리빙랩 연구센터는 한남대학교(H)와 함께 지역·기업·주민·학생 등 수요자(U)가 주체가 돼 지역의 차별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 실습실로 활용된다.

지난해 한남대는 코로나19 대응 리빙랩을 시범 운영한바 있다.

올해는 대전시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해 ‘1회용품 저감 리빙랩’을, 대덕구 일자리창출사업과 연계해 ‘헬스 쉐프 창업을 위한 한식 조리기능사 교육훈련 리빙랩’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광섭 총장은 “한남대는 사회 혁신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참여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플랫폼에 주목해왔다”며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지역 가치창출과 혁신을 위해 대전시, 대덕구, 유관기관 등과 공동정책 개발 및 운영 체계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대 #코로나19 #이광섭총장 #H&U리빙랩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