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가 시작되면서 혈관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체내 혈관들이 일시적으로 크게 수축된다. 체내 혈관이 수축되면 예기치 못한 질병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와 고령의 노인들에게 겨울 한파는 매우 위험한 요소다... 예루살렘, 눈보라로 전 도시 출입봉쇄령 내려
【예루살렘=AP/뉴시스】 예루살렘에 매우 드물게 심한 눈보라가 몰아쳐 경찰이 이 도시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도시가 '엄중한 감금' 상태에 빠진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지 말고, 나가지도 말라고 주의를 줬다. 간밤에 차 속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고 길바닥에 묶여 있던 1500명이 소개됐다... 中 외교부 "北 안정 유지 희망"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외교부는 13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해 북한이 안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장 처형은 북한 내정이라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안정과 경제 발전, 인민의 안녕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천한 곳에 새 빛이 비치고
온 땅이 우리 주님의 오심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이 12월 아침. 눈가에 스치는 고운 햇발에 부푼 희망을 안고 피어 날 새순의 기다림을 내 가슴에 심기 원합니다. 성탄 장식의 반짝이는 별과 함께 소리 없이 저 멀리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대림절 아침. 낮고 천한 곳에 새 빛이 비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합니다... [12월 14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91년 -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 실행위원회 갖고 '사랑의 쌀 북한보내기 운동'을 전개키로 결의. -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창립 ■1931년 - 감리교 만주선교연회 조직 - <신정찬송가> 발행(장로교·감리교 연합.. 
한교연 총무협 이경욱 신임회장 "대사회적 문제 적극 대응하겠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총무협의회 제3기 회장에 선임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가 "대(對)사회적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9일 제3차 총무협의회 정기총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가 대사회적으로 엄청나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총무단이 하나 돼서 슬기롭게 대처해 가야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이같.. 
"로고스호프, 한국교회 '세계선교 열정' 돕고 싶다"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로 불리는 오엠국제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오엠선교선 국제책임자(CEO) 피터 니콜 선교사(57·Peter Nicoll)가 2년 만에 방한했다.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인 그는 최근 한국오엠본부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세계선교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한국교회의 선교 열정을 돕고 싶다"며 "이를 위해 (내년 선교선 방.. 
[CD포토] 제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찬양한 할렐루야성가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주최하는 '제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6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검찰 '탈세·배임' 효성 조석래 회장 구속영장 청구
효성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13일 수천억원대 조세포탈, 배임 등의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조석래(78) 회장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회장은 90년대 후반 해외 사업에서 발생한 적자를 털어내기 위해 10여년간 1조원 상당의 분식회계 및 1000억원대 차명재산을 관리하면서 법인.. 검찰, '동양 CP의혹' 현재현 회장 16일 오전 소환
동양그룹의 사기성 기업어음(CP) 및 회사채 발행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현재현(64) 동양그룹 회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6일 오전 10시 현 회장을 소환해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현 회장을 상대로 법정관리를 앞두고 CP발행을 강행한 배경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蔡 혼외자 정보유출' 靑행정관 등 2명 사전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13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을 받고 있는 채모군의 개인정보 열람을 지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및 가족관계등록법 위반)로 조오영(54) 청와대 행정관과 조이제(53)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부 "北사태 우려속에 예의주시"…감시·경계 강화
국방부가 북한 장성택 전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해 피의 숙청과 공포정치를 가져올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국방부는 북의 정치상황이 매우 불안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고 연합 감시자산을 증가 운용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국방부와 합참의 위기관리 TF를 장군급으로 격상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최근 북한 내에서 전개된 소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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