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내달 7일 올 첫 인사 단행… 84명 신규 채용
    강원 강릉시의 올 첫 정기인사가 다음 달 7일자로 단행된다. 강릉시 인사는 당초 최명희 시장이 동계올림픽 벤치마킹을 위한 소치 출장에서 귀국하는 이달 중순께 단행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기상 재해로 늦춰졌다...
  • 미세 먼지로 탁해진 시야
    나흘째 짙은 미세먼지 기승..일평균 농도 '나쁨'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어제보다 더 심해지면서 전국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이 됐다.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은 25일 오전 11시 "오늘 우리나라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그 밖의 권역은 '나쁨'(일평균 121~200㎍/㎥)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안현수
    '러시아 영웅' 안현수, 러시아에선 '우리 고려인'
    러시아의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한 안현수(빅토르 안)를 러시아에서 '나쉬 카레예츠(우리 고려인)'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에 따르면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시티 등 현지 언론들은 안현수 소식을 수시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쉬 카레예츠'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경주 마우나 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
    경주 리조트 붕괴, 체육관 볼트 부족 확인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원인의 하나로 시공상의 부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5일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와 현장을 감식한 결과 앞·뒤로 각각 5개씩 있는 보조기둥 10개 모두 지면과 맞닿는 부분의 볼트가 설계상 4개가 아닌 2개 밖에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고 강영우 박사 2주기 추모예배
    故 강영우 박사, '장애 때문에' 더 축복받은 사람
    '남을 돕는 열정과 설득력', '수줍은 소년처럼 위트와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 등 고 강영우 박사를 기억하는 모습은 각자 달랐다. 그러나 한국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미백악관 장애인 정책차관보를 역임했던 고인의 고난을 축복으로 바꾼 믿음과 의지는 모두가 기억하는 고인의 면모였다...
  • 김연아
    김연아 "마지막 아직 실감 안난다"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와 그간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보냈다. 김연아는 25일 오후 선수단 본단과 함께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해단식에 참석해 "힘들게 준비한 만큼 다 보여줄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한다"며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후련하게 마무리해서 좋았다"며 금메달을 놓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