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대통령 선거에 중도좌파 여성 후보 미첼 바첼레트(62)가 당선됐다. 바첼레트는 15일(현지시간) 시행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62%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보수우파 여성 후보인 에벨린 마테이(60)를 누르고 당선됐다. 마테이 후보는 일찌감치 패배를 인정했고,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바첼레트에게 전화해 당선을 축하했다. 바첼레트는 내년 3월 새 정부를 공식 출범시킨다... 
'중국의 스모그' 우주에서도 보인다
악명높은 중국의 스모그가 우주에서 보일 정도로 '스모그 장성'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이 촬영됐다. 15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 중문판은 중국의 자부심인 거대한 건축물 만리장성에 이어 심각한 대기 오염을 드러내는 대규모 '스모그 장성'이 출현했다고 전했다. VOA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테라 위성이 최근 중국 하늘을 뒤덮은 엄청난 규모의 스모그를 촬영했다면서 .. 
[김한요 칼럼] 김치 문화, 복음 문화
지난번 추석을 지나면서 또 느낀 것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루 온종일 걸려도 10시간 이상씩 교통체증을 견디며 기어코 고향을 향해 가는 민족대이동의 현상은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분명 기이한 모습입니다... 
[엄영민 칼럼] 장군이 된 목회자 지망생
한국의 월남전 참전시 혁혁한 전공을 세웠던 채명신 장군이 소천을 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돌아가신 채 장군이 국가에서 정해준 장군의 묘역이 아닌 병사들이 묻혀 있는 곳에 묻히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 온다... 
[현순호 칼럼] 성탄에 숨은 이야기들
성탄절이 되면 낙타를 타고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하는 동방박사들, 그리고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며 구세주가 탄생하신 일을 만방에 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 
[최인근 컬럼] 허망한 사람
성경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허망하다'고 단정한다. 그러기에 그들의 총명은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감각 없는 자와 같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엡4:17-19). 성경 말씀이 어느 한 마디라도 틀린 것이 있겠는가 마는 이 시대에 이 말씀처럼 분명한 말씀도 없는 것 같다...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32) 물을 건너 온 사람들
성경에는 물을 건너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홍해라고 하는 강을 건넌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델이겠지만, 그 전에도 물을 건넌 사람들이 있었다... 
[김칠곤 칼럼] 행복한 가정의 원칙
문화가 다른 미국 목사님들과 교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그리 멀지 아니한 캠핑 장소에 가서 1박 2일 수련회를 할 일이 있었는데, 미국 사람들의 수련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무나 궁금했었다... 
[이태선 컬럼] 북한 세습왕조, 그 마피아식의 몰락
마리오 푸조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대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영화 속의 주인공 돈 꼴리오네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지주들의 탄압과 착취가 난무했던 이탈리아의 시실리 섬으로부터 탈출을 꾀하며 자유의 여신상이 우뚝 서 있는 뉴욕으로 입성하면서 시작된다... 
朴대통령 "北 정세 불투명…무모한 도발 배제 못해"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북한 정세와 관련해 "무모한 도발과 같은 돌발사태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북한에서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향후 북한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한국에서의 IB 프로그램
지난 주에는 요즈음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져 가는 국제적인 커리큘럼인 IB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정보와 더불어 미국에서는 IB 프로그램이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朴대통령 "철도민영화 안 하는데 불법파업, 명분없는 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철도민영화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국가경제동맥을 볼모로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에서 그동안 누차 민영화를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민영화하지 말라고 파업하는 것은 정부 발표를 신뢰하지 않고 국민경제에 피해를 주는 전혀 명분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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