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이 매우 돈독한 사이인 것이 밝혀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이 연예계 독거남인 전현무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기독교복음단체총聯, 제8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김삼환)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오범열)가 내달 10일 오후 4시 CCMM 컨벤션홀에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혼합주의에 물든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
한국교회의 세속화를 경계하고 기독교혼합주의를 진단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한국교회개혁연대는 종교근본주의연구소와 함께 제496주년 종교개혁주일(10월31일)을 기념해 오는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회 개혁포럼'을 개최한다... 
소피 마르소 내한 추진 중 '원조 첫사랑 5년만에 올까?'
소피 마르소 내한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 마르소가 오는 10월 말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GS홈쇼핑의 패션브랜드 '모르간'(MORGAN ) 홍보 활동 차 내한할 계획이 추진 중이라고 알려졌다... 
김정태 폭탄발언 "김해숙, 미남배우들만 편애해"
배우 김정태가 김해숙의 상습적 편애(?)를 폭로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최근 '깡' 특집으로 구성된 방송을 녹화했으며, 당일에 배우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이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백향' 관전포인트 '사랑과 배신의 삼국시대 첩보전 완벽 복구'
30일 저녁 백제의 향기로 남은 여인 '수백향'이 시청자들에게 찾아온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제작진이 30일 오늘 저녁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네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국군...창군 65년에 세계 7위로
한국군은 현재 세계 7위에 해당하는 막강한 국방력을 자랑한다. 건군 65년을 맞는 10월1일. 대한민국 국군은 현재 세계 7위의 국방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국군의 날인 1일 그 동안 영상으로만 공개했던 '현무 Ⅲ' 탄도미사일은 물론 올해 전력화한 국산 헬기 '수리온'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기감 감독협 "당선무효 판결 문제 있다"… '재심 촉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이하 특별재판위)가 지난 24일 전용재 감독회장의 '당선무효'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27일 감독협의회(감독협)가 "과정과 내용에 문제가 있다"며 재심을 촉구했다. 감독협은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이천 미란다 호텔 양식당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전용재 목사를 불러 총특재 판결 전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매일말씀묵상] 약한 자로 교만한 에브라임을 치시다
에브라임 지파의 땅은 성소가 있는 실로가 있고 비옥한 땅이었다. 특히 지파총회를 주도하여 모든 지파들에 비해 스스로 강한 자임을 자부하였다. 이에 반해 입다와 길르앗은 지극히 낮고 천한 자들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하자, 에브라임은 그들을 조롱하기에 이른다. 이에 입다는 군사를 일으켜 낮고 천한 자를 멸시한 에브라임을 철저히 응징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하나님의 행동하심이.. 
김혜수-유재석 1위 선정 '멘토로 삼고 싶은 연예인'
국민 MC 유재석과 배우 김혜수가 '멘토로 삼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최근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30일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영택 부총회장 "녹슬기보다 불타는 심정으로 총회 섬길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 제98회 정기총회에서 부총회장에 선출된 정영택 목사가 29일 자신이 시무하는 경주제일교회 에서 '부총회장 섬김 감사예배'를 드렸다... 
공화당, 오바마케어 1년 연기 요구…美 정부 폐쇄 벼랑끝
미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법안의 주요 내용 시행을 1년 간 연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미 연방정부를 10월1일부터 폐쇄될 벼랑끝 위기로 몰아넣었다. 백악관은 곧바로 이러한 요구를 거부했고 민주당 상원 의원들도 하원이 이 같은 하원의 법안에 반대할 것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