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2014]'아쉬운 마지막 3바퀴'에 메달 놓친 이승훈
    초반 레이스는 나쁘지 않았다. 다소 오버페이스로 보이기도 했지만 초반에 승부를 걸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막판까지 버티지 못한 탓에 메달을 놓쳤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1만m에서 13분11초68로 결승선을 통과해 4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이승훈(26·대한항공) 이야기다. ..
  • 이산가족 상봉
    남북 이산가족 상봉...속초에 모여 방북 준비
    오늘 속초에 모일 상봉 대상자들은 83명이며, 함께 동반할 가족 60명이다. 이들은 오후 2시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 모여 신원 확인과 건강검진 절차를 거친 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방북 교육을 받고 속초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상봉단은 당일인 20일 오전 9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속초를 출발,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현대아산이 운영..
  • 윤석민
    [MLB] '윤석민' 볼티모어 입단, "꿈을 좇아 왔다"
    윤석민(28·볼티모어)이 드디어 꿈의 무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했다. 윤석민은 1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스프링 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입단식에는 댄 듀켓(56) 단장과 벅 쇼월터(58) 감독이 직접 참석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의 낸 윤석민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고,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에게 18번이 적힌 유니폼..
  • 김연아
    올림픽 2연패를 향한 '김연아'...오늘 밤 '준비 완료'
    올림픽 2연패를 향한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오늘밤 자정(한국시간) 시작되는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 김연아는 조추첨에서 17번째 순서를 뽑아 20일 오전 2시24분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된다. 해외 언론들은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밴쿠버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은퇴를 고민하던 김연아는 20개월의 공백을 깨고 ..
  • 자동차 사고
    '자동차 보험료' 4월부터 2~3% 오를 듯
    중소형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료가 4월쯤 2~3%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등 중소형 손보사가 요청한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관련한 요율검증 결과 2~3% 가량의 인상이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하이카다이렉트의 경우 지난해 누적 손해율은 95.8%를 기록했다. 적정 손해율이라 여겨지는 77%를 훌쩍 넘은 수치다. 더케이손보·..
  • 로하니
    이란· 주요 6개국 최종 핵 협상 시작…"좋은 출발"
    【빈=신화 AP/뉴시스】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은 18일 빈에서 최종 핵 협상을 시작했다. 양측이 지난달 시행에 들어간 1차 핵 합의는 6개월간 유효하며 재연장 될 수 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지난해 11월24일 이란이 핵 프로그램 일부를 동결하면 서방은 이란 제재를 제한적으로 완화하는 데 합의했으며 양측은 수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핵 합의 이행 방안을 ..
  • 이라크 10대 소녀 성폭행 살해한 미군 병사 자살
    【루이스빌(켄터키)=AP/뉴시스】이라크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 후 살해하고 그의 가족들을 사살한 전 미군 병사가 지난 15일 아리조나 주의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미국 연방교도국의 존 스탈리 대변인은 텍사스 주 미들랜드 출신의 스티븐 데일 그린(28)이 사망한 것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린은 켄터키- 테네시 주의 포트캠프벨에 주둔하는 101공수사단의 2등병으로..
  •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일본과 영토 분쟁 없다"
    【모스크바=신화/뉴시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8일 러시아는 일본과 어떤 영토 분쟁도 없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우마스 파에트 에스토니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한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기자의 영토 분쟁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동부 해안에 위치한 남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를 반환하라고 러시아 측에 요구하고 있다. ..
  • 김연아
    "'김연아' 적수는 오직 '리프니츠카야'"... NYT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김연아(23)와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5)를 집중 조명하며 올림픽 금메달이 사실상 두명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이하 타임스)는 이날 "김연아의 훈련에 수십명의 취재진이 몰려 동작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았다"며 "여자 피겨싱글은 19일 열리지만 뜨거운 관심은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됐다"고 운을 떼었다. 타임스는 연습직후..
  • 우크라이나 경찰, 시위로 수백 명 사상후 시위캠프 철거 나서
    【키예프=AP/뉴시스】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뒤 5000명의 진압경찰이 18일(현지시간) 키예프 도심 독립광장의 시위자 텐트 캠프의 철거를 강행했다. 섬광수류탄과 물대포로 무장한 경찰은 이 캠프의 일부를 철거했으며 많은 캠프가 불에 탔다. 이날의 시위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도를 마비시킨 반정부 시위 가운데서도 가장 격렬한 것이었다. ..
  • 전원주택
    50대 5명중 4명, 은퇴 후엔 '편안한 곳'으로...
    베이비붐 세대 5명 가운데 4명은 은퇴 이후에는 삶의 터전을 옮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후 주거특성 분석 및 시사점' 분석을 위해 1차 베이비부머인 1955년∼1963년 출생자 68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60명 가운데 82.9%는 은퇴 이후에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주 이유로는 '안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