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WCC, "나이지리아 200명 소녀 구출 위해 협력하겠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200여 소녀들의 구출을 돕기 위한 범종교적 협력을 이끌겠다는 뜻을 현지 정부에 밝혔다. WCC는 또한 국제사회가 이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뜻 역시 함께 전했다...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여학생 납치 알라가 명하신 일"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지도자가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200여 명의 기독교인 여학생들을 납치한 것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며, "알라께서 지시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 구원파,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에 반발 본격화 예고
    세월호 침몰 이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계열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들과 관계된 구원파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반발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대변인인 조계웅씨는 인천지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표적수사를 중단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이로 인한 신도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 청해진해운
    檢,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청해진해운 경영개입 증거 확보
    세월호 참사와 관련 청해진해운을 압수수색중인 검찰이 유벙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경영 개입 여부를 입증하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8일 알려졌다. 유 전 회장은 그간 청해진해운과 다른 계열사들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다며 경영 개입 의혹을 부인해 왔다는 점에서 향후 흐름이 주목된다...
  • [포토뉴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주호영 정책위의장 선출
    [포토뉴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주호영 정책위의장 선출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와 주호영 신임 정책위의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246호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유일호(왼쪽부터) 전 정책위의장, 최경환 전 원내대표, 이 신임 원내대표, 황우여 대표, 주 신임 정책위의장, 김재경 선관위원장. 2014.05.08...
  • [포토뉴스]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
    [포토뉴스]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
    새누리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찬반 표결 없이 두 의원을 박수로 추대했다. 원내 협상을 이끌 원내수석부대표에는 김재원 의원이, 정책위수석부의장에 나성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충청권의 맹주'로 불리는 이 원내대표는 3선으로 충남 청양 출신이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포함해 충청권 출신 첫 원내대표다...
  • [세월호참사]수색작업 중 뇌출혈 쓰러진 해경대원 의식 회복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됐다가 뇌출혈로 쓰러진 인천해양경찰서 항공대 소속 정모(49) 경사가 8일 오후 경 의식을 되찾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밝혔다. 항공대에서 전파탐지기를 조종하는 헬기 '전탐사'인 정 경사는 전날 오후 8시 20분께 근무 교대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던 중 두통과 다리 마비 증세 등을 보여 목포 한국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잃었다...
  •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이완구 의원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3선 의원인 이완구(충남 부여·청양)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주호영(대구 수성을) 의원이 당선됐다. 이완구-주호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단독 출마, 표결 없이 박수로 합의 추대됐다. 지역적으로는 충청권과 '텃밭'인 TK(대구·경북)의 구성이고, 계파로 보면 친박과 비박 인사의 조합이다. 충청남도..
  • 김정은, 고도비만·심근경색 치료중...자유북한방송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업무스트레스와 장성택 처형으로 인한 충격으로 고도비만에 심근경색증세가 나타나 올해 1월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8일 보도했다. 평양의 한 소식통은 "지금 평양의 봉화산 진료소 의사들 속에서 이같은 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당국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에 밝혔다..
  • 홍콩, 한국산 가금류 고기 전면 수입 금지
    홍콩 식품안전센터(CFS)는 7일 지난 1월 이후 한국 여러 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의 통보에 따라 한국산 가금류 알을 포함해 가금류 고기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CFS는 이 같은 수입 금지 조치는 즉각 효력을 발효한다며 이는 홍콩 주민과 동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북, "對美 핵공격 수단 다양화했다" 경고
    리동일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가 7일(현지시간) "북한은 이미 미국을 표적으로 한 핵 공격 수단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리 대사는 이날 유엔 안보리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 관련 공개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양화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앞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4차 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