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대해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의 심판대 앞에 서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고, "아직도 실종상태인 우리의 아들과 딸이 하루빨리 차가운 물속에서 찾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유가족과 ..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유가족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정부의 부실한 대응을 직접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45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한 자리에서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나사렛대에서 충남 농아인 취업박람회 열려
충남 농아인 취업박람회가 나사렛대(총장 신민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사)한국농아인협회(회장 변승일) 공동 주관으로 16일 나사렛대 제2창학관 6층과 7층에서 열렸다... "미안합니다,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20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기도회"를 연다. 지난 4월 16일 사고 초기부터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히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존자들을 구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던 NCCK는 금번 촛불기도회를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이번 참사의 원인과 모순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전문] 유병언 前 세모그룹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검찰 입장
○ 검찰은 세월호 참사 이후 그 소유 회사인 청해진해운(주)과 관련자들을 조사한 결과, 청해진해운(주)이 벌어들인 소득이 뚜렷한 이유 없이 유병언 회장과 그 일가로 흘러들어간 사실을 발견했으며, 그에 따라 회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됨으로써 세월호의 안전과 인력관리에 필요한 투자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도 세월호 사고의 한 원인인 것으로 판단하고.. 
미래목회포럼,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부목사 멘토링 컨퍼런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이 한국교회 최초로 시대변화에 대응하며 전문적 목회 소양을 위한 '부목사멘토링컨퍼런스'를 12일 부터 15일 까지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에서 50여 교회 부목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KT, 명퇴거부자 보복 인사 강행했다"…시민단체 항의
노동·언론·시민사회단체 소속 200여명이 15일 오후 "KT 황창규 회장이 명예퇴직 거부자에 대해 보복 인사 발령냈다"며 KT 광화문지사를 항의방문했다. KT 새노조, 언론연대, 참여연대 등은 이날 오후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회장이 불법·막장 경영, 인권침해와 가혹행위를 동반하는 역주행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대법 "'호랑이코 그릴' 기아차 독자창작물"
표절 논란이 일었던 기아자동차의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은 기아차의 독자적인 창작물이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6일 백모씨가 "인터넷에 올린 디자인 스케치를 도용 당했다"며 기아자동차 등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병언 소환 불응에 금수원 긴장 고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찰 소환에 불응한 가운데 경기 안성의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금수원(안성교회)에서 나흘째 농성 중인 신도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이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입구 철문을 굳게 닫아 놓고 입구쪽 '인간 바리게이트'를 늘리고 있다... 유병언, 검찰 소환 사실상 불응...체포영장 청구 방침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출석 예정 시간인 16일 오전 10시를 1시간 이상 지났는데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번 수사의 정점에 있는 유 전 회장이 검찰 소환에 사실상 불응한 상태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소환에 불응한 유 전 회장에 대해 곧바로 체포영장을 받아 강제 구인에 들어갈 방침이다... 
연극 '아버지와 아들', "가정의 중요성·섬김의 의미 되돌아본다"
"세상이 볼 수 없던, 상상할 수 없던 아름다움이 여기 있습니다." 연극 '아버지와 아들(이 땅의 청년들을 위한 영적 회복 이야기)'이 다음 달 1일 까지 파리디소 극장에서 열린다... 
"세월호 참사로 가족 잃은 슬픔, 갈수록 아프게 다가와"
촛불교회 205차 기도회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촛불기도회'가 15일 오후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2.0목회자운동, 기독청년아카데미 등 10여 개 단체와 시민들, 한신대 신학과 민중신학회 및 감신대 도시빈민선교회 동 사람됨의신학연구회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