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갤럭시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와 SNS의 순위는 오른 반면 고객정보를 유출한 회사들은 순위가 추락했다... 
한국개혁주의연대 제1차 정기 기도회 개최
한국개혁주의연대(회장 박형용, 이하 한개연)가 31일(월) 오후 5시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에서 제1차 정기 기도회를 가졌다... 서해 5도 주민대피령 오후 4시30분 모두 해제
북한의 해안 사격 훈련으로 서해 5도에 내려진 주민 긴급 대피령이 모두 해제됐다. 인천시 옹진군은 31일 군 당국이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일대에 내린 주민 대피령을 이날 오후 4시 30분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 
정명훈,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지휘한다. 시티 오브 런던 축제위원회(위원장 폴 거진)의 한국파트너인 에이투비즈에 따르면, 정명훈은 6월22일부터 7월17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제52회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에서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檢, '증거조작' 국정원 요원·협조자 구속기소
간첩사건 변호인 측이 증거조작 의혹을 제기한 지 45일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31일 국정원 대공수사국 소속 비밀요원 김모(48·일명 김 사장) 과장과 국정원 협조자 김모(61)씨를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중국 현지에서 싼허(三合)변방검사참 명의의 정황설명서에 대한 답변서를 위조해 국정원에 전달한 혐의를, 김 과장은 위조 문건을 진본인.. 
CTS기독교TV, 모바일 쇼핑몰 오픈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CTSMall(http://shop.cts.tv/)이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 하고 모바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CTSMall은 △교회 디자인, 판촉 등 전도용품 △교회 음향 방송 컨설팅 등을 비롯한 새로운 영역을 오픈하고 추후 △교회 렌트 △교회 카페 등에 대한 분야도 입점하여 서비스한다. 또한 모바일 쇼핑몰.. 
북한군 서해상에서 해안포, 장사정포 500여발 발사
북한은 3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지역에서 실시한 해상사격 훈련에서 500여발의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했다. 또 이가운데 100여발은 NLL 이남 우리 해역에 떨어졌으며 최대 3.7Km 까지 NLLl을 넘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사격훈련이 끝난 직후 가진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군의 해상 사격훈련은 오늘 낮 12시15분부터 오후 3시30.. 국공립예술단체, 전속작가제 도입…창작음악 진흥
국공립예술단체에 전속 작가제가 도입된다. 또 신진 작곡가의 생애 첫 작품발표회를 정부가 지원해 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능한 작곡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창작음악 진흥정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우선 국공립예술단체의 창작활성화를 위해 위촉(전속) 작곡가제를 도입한다. 문체부는 "국공립예술단체에 전속된 작곡가가 없어 기관의 위상에 맞는 우수 .. 한교연 남북협력위, 북한동포 인도적 지원
한국교회연합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임은빈) 제3-1차 회의가 최근 올림픽파크텔 해사랑에서 열려 북한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연 여성위, '섬김의 역할' 다짐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허혜숙)가 31일(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1차 회의를 열고 선교하는 여성으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섬김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랑'의 사전적 정의. 이성애로 복귀
사랑에 대한 사전적 정의가 성 중립적인 정의에서 이성간 정의로 변경된게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웹페이지에서 검색한 '사랑'의 4번째 정의는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로, 사랑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이성 간 벌어지는 행위로 정의했다... 北, 서해 NLL 인근서 해상사격훈련 실시
북한이 31일, 서해 NLL인근에서 포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일부 포탄이 우리 해역으로 날아들어 우리 군이 대응사격에 나섰고 백령도, 연평도 주민 등 5천여명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북한군 사격이 종료된 지금도 군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