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관피아 척결'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
    '관피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따라 검찰이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부장 강찬우 검사장)는 19일 관피아로 불리는 민·관유착 비리 척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진태 검찰총장이 주재하게 될 이 회의에서는 관피아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방향 및 공조체제 구축, 특..
  • [세월호 참사]실종자 가족들 팽목항 조립주택 입주 거부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 경기도 안산시지원반에 따르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임시 시신안치소 옆에 지난 16일부터 조립주택 7채가 마련됐다. 조립주택은 '3m×6m' 규모로 7채 중 4채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 간단한 편의시설이 마련된 상태다. 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해안 쪽에는 철제 울타리를 설치했다. ..
  • 원전사고 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이 확정된 어린이가 50명으로 지난 2월 조사 때의 33명보다 17명이나 크게 늘어났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선의 영향을 조사해온 후쿠시마현 '현민 건강 조사 검토위원회'는 이날 후쿠시마 현립의대의 조사 결과 50명의 어린이가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 첫 상설특검 될 수 있는 '세월호 특검'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담화에서 "필요하다면 특검을 해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를 언급했다. 지난 16일에도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에서 가족들의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의 요구에 "특별법은 저도 만들어야 하고, 검경 수사 외에 특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
  • 아스트라 제약사, 화이자 "121.5조원 인수 제의 거절"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의 1188억 달러(약 121조4849억원) 인수 제안을 끝내 거부했다. 18일(현지시간) CNBC는 영국 2위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의 1188억 달러(약 121조4849억원) 인수 제안에 대해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안은 주주들의 권리를 축소할 수 있다"며 인수합병(M&A)을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화이자는 불..
  • 온라인 결제 '공인인증서' 없어도 가능
    20일부터는 온라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치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 카드 결제 때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를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은 30만원 이상 인터넷 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진행할 때는 공인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이 인정되는 인증방법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 "北도 우리 영토, 우리 허락 없이 자위대 한반도 진입 없어"
    국방부는 19일,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에 대해 우리나라의 요청이 없는 한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서 활동하는 일이 이뤄질 수 없다는게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내에서 집단적 자위권에 따라 예외적인 경우 외국에서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해석에 반론을 발표한 것이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 요..
  • 커크 프랭클린
    '가스펠의 거장' 커크 프랭클린, 내달 27일 한국 다시 찾는다
    '가스펠의 거장', ' 힙합 션교사'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10년 7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첫 내한콘서트를 대 성황리에 마친 후 4년 만이다. 커크 플랭클린은 빌리 그레함 목사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스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 삼성으로 가는 길
    통계기준 바꿔보니 실업자수 300만명 넘어
    그동안 정부가 집계한 실업률 기준이 너무 협소하다는 지적에 따라 실업자에 대한 통계가 기준을 바꿔본 결과 '사실상 실업자' 수가 3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공식 통계의 3배가 넘는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는 103만명이지만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한 취업준비자 등 '사실상 실업'에 해당하는 사람은 316만명에 달했다...
  • "국민들 염원과는 동떨어진 피상적 담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참사에서 철저한 반성과 교훈을 얻어 더 이상 이러한 비극적 사건의 재현을 막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피상적인 담론에 머무른 것"이라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