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 MSCI선진지수 편입 또 실패 (종합)
    한국 증시의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이 또 다시 좌절됐다. 미국 MSCI 바라(Barra)는 11일 올해 MSCI 시장 재분류 심사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증시를 MSCI 선진지수에 편입하지 않고 현행대로 신흥지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바라(Barra)는 MSCI 지수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이다. 2004년 모간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이 인수..
  • 박시은
    "지구 반대편 아이의 꿈, 응원해 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홍보대사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후아유'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온라인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제3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5일 꾸려진 '세월호 참사 대책 TFT'는 이번 참사가 왜 일어났고, 구조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규명 차원에서..
  • 김치냉장고
    김치냉장고 안전 수명은 '7년'
    10년 이상 사용한 김치냉장고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2012~2013년) 간 접수된 김치냉장고 위해사례 162건을 분석한 결과, 김치냉장고 '화재사고'가 98건(60.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주로 10년이 넘은 제품에서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기간 및 제조업체 확인이 가능한 김치냉장고 32건의 화재 중 김치냉장고의 사용기간..
  • 이완구
    이완구, 국가대개조 위한 여야 협의체 제안할 듯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11일 국가대개조를 위한 여야 협의체 구성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참석해 원내대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국가대개조를 위한 여야 협의체를 구성해 국회가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할 전망이다...
  • 소규모 하우스웨딩, 이제는 '맛'까지 신경쓴다
    서울 초혼부부, 15.5%는 '연상녀-연하남'
    지난해 서울의 초혼부부 중 15.5%는 연상녀, 연하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년 전에 비해 6.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11일 서울시 통계를 보면 초혼부부 중 동갑 커플의 비율은 1993년 9.8%에서 지난해 15.8%로 늘었으며, 여성이 연상인 커플은 같은 기간 8.9%에서 15.5%로 늘었다. 반면 남성이 연상인 커플은 1993년엔 8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지..
  • 돼지 유행성설사병 가을부터 재확산 우려
    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돼지 유행성설사병(PED)이 우리나라에서도 올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다시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과 농협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돼지 유행성설사병은 국내에서 2013년 11월 발생한 이후 지난 5월말까지 경북·경기·충북·충남·전남·전북·제주 등 84개 양돈농장에서 2만3천559마리의 ..
  • 박근혜 대통령
    朴대통령 금주중 내각·靑 개편 동시단행할 듯
    박근혜 대통령이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이번주 안에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10일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후임 총리로 전격 지명함으로써 집권 15개월을 맞아 제2기 내각과 청와대의 개편을 시작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16일로 예정한 중앙아시아 순방 출발 전 개각과 청와대 개편을 동시에 단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 전세난
    부동산 중개수수료 체계 연내에 바뀐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체계가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올 연말까지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개편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8월쯤 나올 개편방향은 현행 수수료 체계가 갖고 있는 모순과 불합리를 해소다. 현행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2000년 개편된 이래 14년째 그대로 묶여 있어서 14년간 변화한 물가나 주택 가격, 주택 수요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구직자들이 기업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있다.
    세월호 영향..취업자, 석달째 증가폭 둔화...5월 41만3천명 (종합)
    5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581만1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1만3천명 증가했다. 그러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3월 64만9천명, 4월 58만1천명, 5월 41만3천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한 셈이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40만명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8∼10월 이후 처음이다...
  • 밀양송전탑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2곳 철거
    경남 밀양시가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서 농성장 5곳 가운데 2곳을 철거했다. 밀양시는 11일 오전 6시 경찰 20개 중대 2천여명의 지원을 받아 부북면 장동마을 입구에서 행정대집행 영장을 주민과 반대대책위 측에게 제시하고 농성장 강제철거를 시작했다. 송전탑으로 올라가는 진입로인 부북면 장동마을 입구에서는 반대 주민들이 분뇨를 뿌리며 극렬히 저항했지만 ..
  • 금수원
    금수원에 경찰 투입…신도들과 충돌 없어
    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11일 경찰이 투입됐다. 경찰은 오전 8시13분 40여개 기동중대 4천여명을 금수원 정문을 통해 들여보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알려진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을 대상으로한 체포작전에 나섰다. 검찰은 이에앞서 7시55분께 구원파 관계자들에게 압수수색·체포영장 집행사실을 통보했다. 정문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