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重, 삼성ENG에 자동화 장비 공급...해양플랜트 장비 육상에 접목 시도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을 앞두고 기술 협업을 통한 시너지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가 개발한 케이블 설치 로봇, 배관 TIG 용접장비, 이동식 라벨링 장비, 태그 마킹장비, 용접비드 검사장비 등 5종의 자동화 장비를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오리온, 포장재 계열사 '아이팩' 합병 검토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재 생산 계열사인 아이팩 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는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지의 과대포장 등을 방지하고 경영 효율화를 모색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초 아이팩을 합병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 캐시카이
    닛산, 유럽 평정 디젤 SUV '캐시카이' 출시…3천만원 대
    디젤 SUV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올 상반기 판매 1위를 달성한 일본 디젤 SUV가 3000만원대에 판매된다. 한국닛산㈜이 11일 닛산 브랜드의 첫 디젤 SUV 캐시카이를 공식 출시했다. 캐시카이는 지난 2007년 첫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대를 넘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올 초 2세대 모델이 공개됐고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SUV 판매 1위를 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 도서정가제 앞두고 할인하는 대형서점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초등학교 참고서 등 도서정가제 예외 부분들까지 모두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한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한 출판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개정 도서정가제(출판법개정안)'의 시행령이 11월 11일에 열린 제49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11월 2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03년..
  • 이주영
    정부,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종료 결정...사고발생 210일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발생 210일 만인 11일 수색작업 종료를 결정했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관련문제를 논의한 뒤 "오늘부로 수색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11.11 공무원연금개혁 서명하는 국무위원
    공무원연금놓고 與,野에 "대안 달라"
    공무원연금개혁을 놓고 새누리당이 연내 추진을 위해 속도전을 내는 가운데 야당과 공무원노조를 상대로 개혁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 현안브리핑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노조측은 아직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않은 채, 또다시 새누리당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서 트집을 잡고 있다"며 "하후상박 효과가 작고, 임용시기별로 개혁에 따른 ..
  • 삼성
    [KS 5차전] 최형우 끝내기 2루타...삼성 '1승 남았다'
    삼성이 최형우의 역전 끝내기 2루타로 한국시리즈 5차전을 가져갔다. 삼성은 4년 연속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최형우의 9회말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진땀승을 거뒀다...
  • 韓中 공무원 비자면제된다
    한국·중국 공무원이 양국을 오갈 때 비자(사증) 없이 입출국과 경유를 할 수 있게 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정상 동석 하에 '한중 외교관·관용·공무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향후 양국의 국내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통보된 날로부터 30일 후에 발효된다...
  • [속보] 정부, 세월호 참사 209일만에 '수색작업 종료' 발표
    정부가 세월호 참사 209일만에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11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수색작업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을 통해 "이날부로 수색..
  • 주요 대기업 중국 매출 2년 새 35% 급증
    주요 대기업의 중국 매출이 최근 2년 새 35%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기준 200대 기업 중 중국 실적을 공시한 38개 회사의 지난해 대 중국 매출은 145조원으로 2011년 대비 37조원(35%)이 늘었다. 중국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6%에서 17.5%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