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檢, '취업 알선' 미끼 돈 가로챈 前국회공무원 구속 기소
    국회 사무처에서 고위직을 역임한 전직 공무원이 '국회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두봉)는 청소용역 업체 직원에게 "아들을 국회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로비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국회사무처 이사관(2급) 출신 김모(6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
  • 11.23 정홍원, 이집트 총리 접견
    鄭총리 "이집트 원전 건설 참여하겠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정홍원 국무총리가 이집트의 첫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Al-Sisi) 이집트 대통령과 이브라힘 메흘레브 (Ibrahim Mehleb) 총리를 잇따라 만나 "이집트가 추진 중인 원전 건설에 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알시시 대통령은 "한국이 원전 건설 제안서를 ..
  •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에 쿠웨이트업체 참여
    정부가 추진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저장시설 사업에 쿠웨이트 석유업체가 해외파트너로 참여한다.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은 여수, 울산 등에 대규모 상업용 저장시설을 구축한 뒤 우리나라를 동북아 석유물류와 금융거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싱가포르를 잇는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검찰
    검찰, 정부 몰래 해외에 위성 매각한 KT 前임원 2명 기소
    검찰은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위성 3호를 해외에 매각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대외무역법 위반)로 KT 전 네트워크부문장 김모(58)씨와 전 위성사업단장 권모(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안권섭)는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위성 3호를 해외에 매각한 혐의로 KT 전 네트워크부문장 김모씨와 전 위성사업단장 권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 검찰
    檢 '석방 청탁' 뇌물의혹 법무부 前교정본부장 2명 수사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지낸 전직 고위공직자 2명이 수감자로부터 석방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법무부 전 교정본부장 A씨와 B씨가 '굿모닝시티 사기 분양'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윤창열씨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정황을 잡고 수사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 여야, 예산안 막판 힘겨루기..증액심사 돌입
    12월 2일 예산안 자동부의를 앞두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24일 본격적인 증액 심사에 돌입했다. 여야간 쟁점분야에서 예산 경쟁이 예상되지만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위원회 특성상 일명 쪽지예산으로 불리는 지역구 예산 몰아주기 우려도 나온다...
  • 이순우
    이순우 우리은행장, 자사주 1만주 장내 매입
    우리은행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이순우 행장이 2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의 자사주 매입은 은행 민영화를 앞두고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통해 끝까지 민영화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10월 항공여객 746만명... 월별 최고치 증가율
    지난달 항공운송시장이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대 10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항공여객은 올해 들어 월별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항공여객(746만명)은 전년 동월대비 16.0% 증가했고, 항공화물(33만t)은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 연평도 포격 4주기..與"안보의식 강화" 野 "평화구축 노력"
    연평도 포격 4주년을 맞아 새누리당은 23일 안보의식 재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를 위해 5·24조치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끊임없이 미사일 실험 등을 계속하며 도발 태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며 "북한의 포격 도발을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안보의식을 가다듬을 때"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2차 협력사 대상 이례적 소송 제기
    삼성전자가 2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 대기업이 직접 소규모 협력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삼성전자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재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SH공사,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 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옛 보금자리주택) 지구 중 마지막 분양단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101㎡ 36가구(특별분양 4가구 포함), 114㎡ 19가구(특별분양 3가구)로 분양가는 각각 7억2,531만원, 7억8,738만원이다...
  •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팀 가동...27일 첫 회의
    세월호의 인양 등 선체 처리와 관련한 기술검토를 맡을 정부 태스크포스(TF)가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실종자의 수중수색 종료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팀(단장 박준권 항만국장)'을 구성해 오는 2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