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섭 교수
    "종교개혁자 '요한 낙스'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부르신 선지자로 생각했다"
    한국성경신학회 제35차 정기논문발표회가 '요한 낙스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26일 오후 2시부터 신반포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봉)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요섭 박사(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역사신학)은 '종교개혁자 요한 낙스의 사명 인식과 그 역사적 배경', 김진국 박사(대신총회신학교/역사신학)는 '요한 낙스를 통해 개혁된 스코틀랜드 교회: 장로교회와 한국교회와의 관계',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
  • 손석태 박사
    "이 세상에 '전제' 없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것은 없다"
    개신대학원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개혁신학을 말하다'는 주제로 2015 개신세미나를 종암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개혁주의 성경신학'을 주제로 발표한 손석태 박사(철학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개혁주의'에 대해 설명하며 "개혁주의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개혁주의 변증학자 R.C Soroul은 그의 책, 'What is Reformed..
  •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취득 국가고시로 전환…아동학대 가해자 이름 공개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전문지식과 소양을 검증하는 국가시험제도가 도입되고, 아동학대 가해자의 이름과 소속 어린이집 명단을 공개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보고했다. 보육 교사가 갖춰야 할 자질 검증을 세분화하고 인성검사와 현장실습을 강화해 보육교사의 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 베라
    SPC그룹, 피자 전문점 베라 '이탈리안 호스피탈리티' 선정
    SPC그룹이 운영하는 나폴리 피자 전문점인 '베라'가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주최 '이탈리안 호스피탈리티, 세계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안 호스피탈리티(Ospitalità Italiana)'는 이탈리아 연합 상공회의소에서 이탈리아 국립 관광원과 이탈리아 상공인 협회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1997년부터 전세계 이탈리아 레스토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하..
  • 계속되는 알뜰폰 성장세...450萬 돌파
    알뜰폰 사업자의 무서운 성장세 속에 이동통신사 점유율은 여전히 요지부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4년 12월 무선통신 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알뜰폰을 포함한 총가입자 수는 5720만7957명으로 전달보다 17만8671명 늘었다. SK텔레콤 2861만3341명, KT 1732만7588명, LG유플러스 1126만7028명으로 집계됐다. 점유율도 50.02%,..
  • 1.27 당정 아동학대 근절특위 회의
    보육교사 자격 국가고시로 전환추진
    정부와 새누리당은 27일 최근 논란이 된 어린이집 원아 폭행 근절대책과 관련해 보육교사 자격을 강화하는 방안들을 마련했다. 이들은 논의된 방안들 중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2월 중 법안을 마련해 국회에 상정한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당정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 복지부가 간담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우수한 보육..
  • 개성공단
    北, 개성공단 韓기업인 억류 규정 신설
    북한이 개성공단 내 한국 기업인들을 억류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북측에 이같은 규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KBS는 26일 "북한당국은 지난해 9월 개성공단 기업인들에게 적용되는 운영 세칙을 개정해 억류 조항을 신설했다"고 보도했다. 신설 조항의 내용은 '남북 기업들이 맺은 계약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손해를 배상할 때까지 책임자를 억류한다'인 것..
  • 朴대통령, 특보단에 소통 '강조' 지시
    박근혜 대통령이 새롭게 구성된 특보단 일원에게 소통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위민1관 영상회의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에 새로 임용된 수석님들, 특보님들과 함께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네 분의 특보님들께서는 각 수석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국정운영이 보다 원활해지고 국민들의 소리도 다양하게 들어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 개인택시
    "내달부터 택시에서 구토하면 최고 15만원 벌금"
    앞으로 취객들은 '택시 승차 매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 같다. 다음달부터 택시 안에서 구토하면 최고 15만 원을 물어내야 한다. 27일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택시조합)에 따르면 택시조합은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택시운송사업약관'을 서울시에 변경신고, 지난 15일 신고수리 통보를 받았다...
  • 전두환
    법원, '전두환 추징법 조항' 위헌법률심판 제청
    법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불법재산 추징 취지로 제정된 '전두환 추징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20부(수석부장판사 민중기)는 제3자에 대한 불법재산 몰수 및 그 가액에 대한 검찰의 추징을 규정한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공무원범죄몰수법) 9조의2에 대해 박모(52)씨가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