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방의원들이 오는 4월 개통 예정인 KTX 호남선의 서대전역 경유를 두고 상경하여 대정부 투쟁 전개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청와대를 향해 1인 시위를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조영표 광주시의장과 명현관 전남도의장, 김광수 전북도의장 등 호남권 광역· 기초의원 250여명은 2일 상경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대전역 경유를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갖는다. KTX 서대전역 경유안에 대해 국토교통부.. 
파리바게뜨, 설 맞아 선물세트 43종 선보여
설을 맞아 파리바게뜨가 설 선물세트 4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롤케익, 카스테라, 파운드케익을 비롯해 '청정 제주의 맛', '인기제품 멀티조합', '전통 화과자'를 테마로 1만원~3만원대의 다양한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선물로 청정 제주의 맛을 담은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명가명품 제주 천혜향 카스테라'는 .. 수협, '외부회계감사 제도' 의무화...법 개정안 3일 공포
일선 수협의 비리와 부실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기관의 회계감사가 매년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2013년 말 발생한 경남 모 수협 공금 횡령사건 이후 정부차원의'수협 비리사고 종합대책'을 마련, 후속대책으로 수협법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 국내선 누적 탑승객 1000만명 돌파
진에어는 국내선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가 2008년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 취항 이후 국내선 누적 탑승객 1000만명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6년7개월 정도다. 진에어 측은 "첫 취항 이후 국내선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하는데 만4년이 걸린 반면 추가 500만명은 2년7개월만에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 인수대상 삼성 4개사 임직원 면담 착수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에서 인수한 삼성 4사의 임직원 면담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인수 태스크포스(TF)가 삼성 4개사 임직원들을 만나며 인수 절차에 필요한 정보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삼성 4개사의 생산공장 실사는 공식 인수 절차가 완료된 이후 실시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투자시 취득세 감면하도록 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청 및 의회에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특례제한법(이하 '지특법')이 개정*되면서 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지특법상 취득세 35%를 감면받을 수 있고(2015년 이전 100% 감면), 지자체 조례를 통해 취득세를 25% 추가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군 창설 70년만에 잠수함 사령부
해군의 첫 잠수함 사령부가 2일 창설식을 가졌다. 해군 준장급이 지휘하던 잠수함 부대를 사령부급 소장이 지휘하는 부대로 격상한 것. 해군은 잠수함사령부를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기지에서 창설식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창설식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다. 해군은 기존 준장급 인사가 지휘하는 제9잠수함전단을 소장급 인사가 지휘하는 사령부 급으로 높이고 초대 사령관으로 윤정상 소장(해사 .. 
현대 첫 해외전략 차 i10, 해외 전략차종 첫 2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해외 전략 차종 'i10'이 인도,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출시 8년 만에 200만대를 돌파했다. 해외 전략차종은 국내선 생산이 안되고 해외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출시되는 모델이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i10은 2007년 인도에서 1만4956대 생산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1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두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연임할 듯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이달 정기의원 총회에서 재추대돼 회장직을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서울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 정기 의원총회를 열어 임기 3년 회장을 선출한다"며 "서울상의 회장은 관행적으로 대한상의 회장을 겸.. 
지난해 경상수지 894억 달러 '흑자'…'사상 최대'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4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전년811억5000만 달러보다 10.2% 증가한 894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후 최대 규모다. 상품수지가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경상수지 흑자 가운데 상품.. "규제개혁 후속조치 느려 체감 못해"
정부의 규제개혁에 있어 느린 후속조치가 국민들과 기업들의 체감을 덜하게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규제개혁과 실적을 평가할 때 계획보다 결과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1일 '규제개혁 체감도 저하요인 비교 및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규제개혁의 체감도 감소 요인으로 △후속조치의 지연, △개혁 성과 미흡, △소극적 의견수렴을.. 지난해 일자리 증가의 절반은 高卒
지난 해 일자리 증가분의 절반가량을 고졸 취업자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자가 늘어나는데다 정부의 고졸자 채용 장려정책이 이같은 추세를 이끌고 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졸 취업자는 1010만5000명으로 전년(983만6000명)보다 2.7%(26만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늘어난 전체 취업자수 53만3000명의 절반이 이들이었다. 증가율과 증가폭은 13년만에 최고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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