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사형제 폐지 특별법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171명이 공동 발의한 '사형폐지에 관한 특별법안'을 상정했다. 상정 법안은 형법, 군형법, 형사소송법, 국가보안법 등 ..... 
김정은, 동아시안컵 우승 여자축구선수들 공항 마중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귀국한 북한 여자 축구선수들을 평양 순안국제공항까지 나가 마중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0일 "김정은 동지가 (부인인) 리설주 동지와 함께 비행장에서 선군조선의 장한 딸들을 직접 맞았다"고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오후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체강국의 존엄.. 
월드컵 2차예선 라오스전 입장권 판매 시작
9월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라오스전 입장권 판매가 11일부터 시작됐다. 입장권 가격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이다. 2, 3등석으로만 판매되는 초중고 학생석과 가족석은 2등석 2만3천원, 3등석 1만 5천원이다. 가족석은 4장까지 살 수 있다... 
'남은 수박' 냉장고 안에서 세균 3천배 증가
과일을 냉장 보관하는 과정에서도 세균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먹다 남은 수박을 냉장 보관할 때 기간 경과에 따른 세균 오염도를 시험한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반쪽 수박 표면부의 세균 수가(4.2×105cfu/g)가 초기농도(1.4×102cfu/g) 대비 최대 3000배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는 배탈이나 설사 등을 일으킬 수 .. 
한국 재벌총수 죄지어도 감형·사면...WSJ 보도
한국의 재벌총수 사면 관행에 대한 비판기사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1일 "한국의 재벌총수는 횡령 등으로 기소되거나 형을 선고받아도 집행유예를 받거나 감형, 사면의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저널은 또 복역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년의 형기를 다 채울 것 같지 않다면서 한국 언론은 오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 회장과 다른 재벌 총수를 사면.. 
현대차 내년부터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2016년부터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며 "이는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현재 정년 연한을 60세로 일괄 연장하고 임금피크제를 통해 인건비 추가부담을 줄이는 대신 청년.. 
스코틀랜드, FIFA 회장에 플라티니 지지
스코틀랜드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으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지지를 선언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스튜어트 리건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장이 "최근 내부논의를 통해 플라티니 회장을 지지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 CBS, 강정호가 현시점까지 올해 MLB 최고의 신인
미국의 유력한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를 현 시점까지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했다. CBS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메이저리그 톱10: 2015년 최고의 신인'이라는 2분52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강정호의 얼굴이 캡처된 이 동영상 화면을 클릭해보면 CBS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치.. 
올해 LPGA 개인 타이틀...한국인 독식 '유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4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부터 하반기 11개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전반기에는 20개 대회가 열려, 이가운데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문에 올 LPGA 투어에서 시상하는 개인 타이틀은 한국 선수들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개인 타이틀은 시즌 최우수선수(.. 
[이선규 목사 설교] 곤고한 날이 다가 올 때!
갓난아이가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살이가 괴롭기 때문이라고도 말합니다. 사실 인생이란 울면서 왔다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야 하는 과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철인들은 이런 말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민구 "위축안돼…DMZ 주도권 장악 작전 벌인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1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DMZ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우리 군의 작전이)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과의 군사 충돌 우려 등 갈등이 고조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고조 되면 되는대.. 
올 추석과일, 작황 좋아 공급물량 '넉넉'
올 추석에는 주요 과일의 품질과 공급량이 평년보다 넉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11일 '과일관측 8월호'에서 올해 추석 성수기인 추석 2주 전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4만8천900t)보다 10.4% 늘어난 5만4천t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이 빨랐던 작년뿐 아니라 평년(5만300t)과 비교해도 7.3%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9월 전체 출하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