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의 첫 여성 방공포대장이 탄생했다. 그중에서도 최신예 방공전력인 패트리어트 포대를 지휘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공군은 6일 이영미 소령(37세, 학사 107기)이 충북 청주의 패트리어트 포대장 이·취임식을 통해 신임 포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소령처럼 교육부대의 지휘관이 아닌 실제 작전을 수행하는 전투 포대의 지휘관에 여군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기업 투자 30兆 유도 위해 공동출자 추진
정부는 정책금융기관과 기업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투자촉진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신규투자 유도에 나선다.이는 기존 대출위주의 방식을 떠나 정부가 기업과 투자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6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30조원 이상 신규투자를 유도하고, 투자리스크를 적극 분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가동시킨다.. <인사> 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는 차관급 및 차관보급의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분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능력 위주의 인사쇄신을 단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새 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 外
국회사무처는 지난 5일 박혜자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장윤석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0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오늘의 새 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外
국회사무처는 지난 2일 장병완 의원 등 23인이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전해철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8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한경연 "경제성장 해법은 규제혁신"
"규제가 한 단계 완화될수록 글로벌기업가정신지수(GEDI)도 상승한다."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원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미국경제학회(AEA)와 한미경제학회(KAEA)가 공동개최한 조찬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기업가정신지수는 세계기업가정신발전기구(GEDI)에서 매년 120여개국을 대상으로 창의성 등 태도조사 결과와 법·규제 등 제도적 기반을 지수화한 것을 말한다. .. 산업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자율주행 자동차 등 산업엔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관련 예산 44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대 프로젝트는 우선 시스템 산업 분야에서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국민 안전·건강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극한환경용 해양플랜트 등 5개가 선정됐다. .. 
"3D프린팅 장비·소재기술 개발 시급"
3D프린팅이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만큼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이 발간한 '성장하는 3D프린팅 시장,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 보고서에서 "3D프린팅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그 규모가 작지만 향후 성능향상, 가격하락 및 관련 서비스산업 발전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 
"산업계 '저유가 체질' 길러야"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지난해 1월 104달러에서 최근 5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국내 산업계가 '저유가 충격'에 휩싸였다. 유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정유업계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고, 유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건설업계와 조선업계도 중동 지역 산유국이 원유·가스와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를 줄이면서 저유가 충격을 받고 있다. 항공과 해운업계 등은 상대적으로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지난해 12월말 외환보유액 3636억달러...5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국제 금리 하락에 힘입어 5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35억9000만 달러로 전월에 비해 5억 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달러화 강세 여파로 유로화 등 다른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달러 환산 금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2018년까지 81조 대규모 투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18년까지 총 8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4년 동안 공장 신·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IT인프라 확충 등 시설투자에 49조1000억원, 연구개발(R&D)에 31조6000억원 등 모두 80조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친환경자동차와 .. 
"방사청, 방산 특혜로 6천억 낭비"
방위사업청이 방산업체에 대한 각종 특혜로 6천억원에 이르는 예산낭비를 일삼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군과 방산업체 간의 유착관계가 유사시 군 전투력 발휘에 장애물을 만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감사원은 지난 5~7월 방사청과 각 군 본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총 33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