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중령, 부하 여군 성폭행 미수…긴급 체포
    여군 하사를 두 차례나 성폭행하려던 해군 중령이 긴급 체포됐다. 해군본부는 여군 부사관(하사)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해군 모 부대 소속 A중령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부대 지휘관인 A중령은 지난 13일 저녁 부하 여군 부사관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지난 17일 오후 긴급 체포됐다...
  • 아침소리
    與초·재선 "李총리, 朴대통령 귀국 전 결단 내려야"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20일 '성완종 파문'의 중심에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에 참석해 "이 총리는 박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청와대에 사퇴서를 제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이 결단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지금 현재 국..
  • 문재인 "李총리 해임건의안 추진…당 총의 모을 것"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0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공정한 수사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리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총의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새누리당은 (이 총리의 거취에 대한 결단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눈치만 보고 있다. 국정..
  • SK그룹 현판
    SK그룹, SK-SK C&C 합병 결정
    SK그룹은 SK C&C와 SK가 합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SK C&C와 SK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합병을 결의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혁신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통합 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SK C&C와 SK는 각각 약 1대 0.74 주의 비율로 합병한다. SK C&C가 신주를 발행해 SK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이..
  • 밥상물가 비상
    생산자 물가, 반등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생산자 물가가 반등 1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3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101.80으로 전월(101.92)보다 0.1%,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했다. 생산자 물가는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여파로 작년 8월 이후 6개월째 하락하다 올해 2월 7개월만에 반등한 바 있다. ..
  • 금연상담
    담배 반출량 줄고, 금연 참가자 2.9배 증가
    지난 1분기동안 담배 반출량이 전년대비 44.2% 감소하고,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는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담배반출량은 5억1900만갑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2% 줄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담배반출량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48.7% 감소한 것이다. 담배 반출량은 인상 초기인 1~2월에 비해 3월에는 소폭 증가했으나 40..
  • 15.4.20 국회의원회관 세월호 1주기 추모예배
    국회 세월호 1주기 추모예배...생명존중 사회 건설 등 기도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20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고 세월호 선체의 인양과 진실규명, 생명존중 사회 건설, 분열된 한국사회의 치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한국교계·국회추모예배'에서 추모 및 추모위원장으로 있는 김영진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
  • 암병동
    "올해 암환자 28만명 발생…7만6000명은 사망 예측"
    올 한 해 동안 국내에서 28만556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7만6698명은 암으로 숨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립암센터는 국립암센터 DB(국가 암 등록사업 결과)에 수록된 1999∼2012년 암 발생기록과 통계청의 1993∼2013년 암 사망률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예측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한국인 10만명당 551.6명이 올해 새롭게 암 진단을 받게 되고, ..
  • 스페인 총리, EU에 신속한 난민 대응 촉구
    합(EU)의 신속한 난민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난민 선박 전복으로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실종됐거나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는 지중해 난민 재난 중 최악이다. 라호이 총리는 이날 정치 집회에서..
  • 이슬람
    IS,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살해 비디오 공개
    '이슬람 국가(IS)'는 19일 리비아의 두 지부 조직이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포로들을 살해하는 내용의 비디오를 공개했다. 29분 짜리 온라인 비디오는 무장 조직원들이 두 그룹의 포로들을 처형하는 과정들을 의도적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포로들 중 한 그룹은 동부 리비아의 바르카 지부 조직이, 다른 그룹은 남부 리비아의 파잔 지부 조직이 포획하고 있었다...
  • 교황 "유럽·국제사회, 지중해 난민 구조 적극 개입" 촉구
    18일(현지시간)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건너가려는 난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럽과 국제사회의 적극적 개입을 촉구했다. BBC뉴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바티칸을 공식 방문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탈리아가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수많은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감사한다"며 이같..
  • 獨외무 "난민참사 막는 최선은 리비아 정국의 안정"
    【베를린=AP/뉴시스】양문평 기자 =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19일 지중해의 리비아 해역에서 초과 승선한 난민선이 침몰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리비아 정국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경 검문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나 그것은 당장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슈타인마이어는 이날 한 독일TV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서둘러야 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