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낮은 요금제와 높은 요금제 간 보조금 차이를 줄여보도록 하겠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폰파라치 포상금을 판매점에 (벌금 형식으로) 많이 전가한 부분이 있어 패널티를 대폭 줄이겠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 테크노마트 6층을 찾아 휴대폰 판매점 상인들을 만난 후 이같이 밝혔다... 
이주열 G20서 "기준금리 인하만으론 안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회복을 위한 구조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 총재는 19일 "기준금리를 1년 동안 세 번 낮추면서 통화·재정 정책으로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조개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IMFC "세계경제 회복, 글로벌 불균형 해소해야"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가 세계경제의 회복을 위해 글로벌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F의 지배구조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IMFC는 18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31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커뮤니케(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최경환 "AIIB 자극 받아 美도 IMF 개혁"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쿼터(지분) 개혁에 대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에 자극 받아 미국도 경각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AIIB 설립 이후 영국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자, 미국이 그 동안 미뤄왔던 IMF 쿼터 개혁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절망에 빠진 장애인 "5명중 1명 이상 자살 충동"
장애인 5명중 1명 이상은 우울감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장애인에 비해 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가구)의 생활 실태, 복지욕구, 건강 상태 등을 담은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20대 서울 청년층 2명 중 1명 '논다'
20대 서울 청년층 2명 중 1명 정도가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 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0대 서울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는 2005년 33.7%에서 51.2%로 늘어났다... 
원전지원사업이 낳은 폐해, 해결 방안은?
고리원전과 인접한 울주군 서생지역 주민은 매년 지원되는 막대한 원전지원금에 비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사업이 마을 단위로 집행되는 데다 단기사업에 치중되다 보니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및 수익사업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경남기업, 증거 폐기·은닉 정황 포착"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남기업 내부에서 관련 증거를 숨기거나 빼돌린 정황을 포착, 수사에 나섰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경남기업의) 조직적 폐기·은폐 의혹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세월호 집회 과잉대응 한적 없다" 반박
경찰이 지난 18일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에서 차벽을 미리 설치하는 등 과잉 대응했다는 논란에 대해 19일 반박했다. 경찰청 박재진 대변인(경무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집회 참석자들이 태평로 길을 먼저 점거하고 달려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차벽을 설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선규 칼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회
세계에서 제일 잘 지어진 교회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성 베드로 성당이다. 로마의 네로 황제가 쓰던 둥근 운동장의 자리이며 사도 베드로의 묘위에 세웠다고 한다. A.D 80년 교황이 기도하는 집으로 지었고 326년에 콘스탄틴누스 황제 배실리카가 기도하기 위하여 지었으나 1450년 브라만테의 설계로 다시 건축을 시작하여 1614년에 준공한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병든 몸으로 사면된 윤정희 女선교사
윤정희는 1933년부터 1942년까지 약 10년간 남만주 봉천지역 한인동포교회에 파송된 선교사다. 윤선교사 파송에는 3년이 걸렸다. 1931년 장로교 여전도회가 재외 동포교회에 선교사 파송 계획을 수립하면서 선교비 400원을 적립하더니 1932년에 남만주 한인 동포교회로 선교지를 확정하고 여선교사 모집을 광고하였고, 1933년에 와서 제6회 장로교 여전도회 총회는 윤정희를 파송키로 결정하였다.. 
검찰 '성완종 리스트' 경남기업 증거 인멸 정황 포착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경남기업 측이 관련 증거를 숨기거나 빼돌린 정황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경남기업 측이 자원개발 비리와 '성완종 리스트' 의혹으로 잇따라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사건 관련 내부자료를 빼돌리려고 일부러 CCTV를 끈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두 차례 압수수색을 전후해 컴퓨터 파일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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