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화형 동영상
    IS, 훈련소 탈출한 12세 이하 소년 10명 처형
    이슬람국가(IS)가 최근 이라크의 팔루자(Fallujah)에 있는 IS 훈련소에서 탈출을 시도한 12살 이하의 소년 10명을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처형당한 소년 10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 IS는 또 다수의 IS 대원들을 살해한 13살 소년을 잡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오리건주 출신의 크로아티아 선교사 로실린드 주키치(Rosilind Jukic)
    우울증에 빠진 이에게 해줘야 할 말 3가지
    얼마 전 "우울증에 빠진 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3가지"(3 Things to Not Say to Someone in Depression)라는 칼럼을 통해 우울증 빠진 기독교인에게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말을 설명했던 로실린드 주키치(Rosilind Jukic) 선교사(미국 오리건주 출신 크로아티아 선교사). 그녀가 동 칼럼에서 반대로 해줘야 할 말 3가지도 설명했다...
  • 2015년 10월, 유럽에서 있었던 '페기다'의 반이슬람 집회 모습
    유럽 反이슬람 단체, 14개 국가에서 '유럽 이슬람화 반대 시위' 계획
    밀려드는 난민 문제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反이슬람 단체로 잘 알려진 '페기다'(Pegida)가 다음달 6일 독일과 영국,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유럽 14개 국가에서 유럽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페기다'는 '서양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 유럽인'..
  • 순교
    초대교회부터 전승되온 12제자 순교일지
    유명한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등에 의해 전승되고 기록되어진 예수님의 12제자 순교일지라고 합니다. 이슬람권 등 박해국가 선교사 분들은 '순교'가 먼 것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라는 말이 가슴 깊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하는 '초대교회부터 전승되온 12제자 순교일지'...
  • 이만석 목사
    獨쾰른 사건으로 불거진 이슬람 집단성폭력 문화는…
    소위 '타하루시'(Taharrush, group rape 또는 collective harassment), 이슬람 집단 성폭력 논란에 대해 이슬람 전문가 이만석 선교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선교훈련원장, 한국이란인교회, 4HIM 대표)가 명쾌한 설명을 했다. 그는 이것이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이며, 獨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역시 무관하지 않다고 이야기 했다...
  • 박근혜 대통령, 2016년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
    朴대통령, 세일즈외교 위해 제재 풀린 '이란行'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 진전로 서방 세계의 전방위 경제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이슬람 '시아파' 대표국인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박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최초로 이란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서방의 경제 제재조치 해제로 이란발(發) 특수를 잡으려는 이른바 '세일즈외교'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 닥터 헬기
    충남 '닥터헬기' 출범…‘골든타임 지킨다’
    충청남도는 27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을 갖고, 닥터헬기 운영을 도민과 함께 축하하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박우성 단국대병원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 닥터헬기 가상 환자 이송 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졸업생들
    나사렛대 '국제지도자사관학교' 리더십 캠프 실시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국제지도자사관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가를 초청해 열정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참여해 치열한 사회 초년생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 한교연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해
    한교연,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사랑의 불씨가 최강 한파로 얼어붙은 이웃의 차가운 가슴을 따뜻하게 녹였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1월 27일(수) 오전 10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강원도, 할랄
    할랄산업, 전북보다 강원도(?)…최문순 "이슬람 할랄시장 적극 개척할 것"
    전북 익산 할랄단지 조성 논란에 시선이 집중된 사이 강원도(지사 최문순)가 할랄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교계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강원도는 26일 강원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투자통상분야 시책설명회에서, 세계이슬람경제포럼(WIEF) 유치 붐 조성을 위한 동아시아 할랄컨퍼런스와 WIEF여성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9월 강릉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남부지법
    청탁 뒷돈 챙긴 MB 前 특보 징역 1년 선고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명박·이회창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한 60대 남성이 각종 청탁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26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 조의연)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67)씨에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상근특별보좌역을 맡다가 이회창 당시 무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