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그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는 각오로 큰 꿈을 갖고 도전하고 모험하며 말입니다... 
2월 외환보유액 3657억여 원…4개월 연속 감소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개월 연속 줄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657억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5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소방차 진입 막은 주차 차량, 안 빼면 '바로 견인'
앞으로 소방차 긴급출동에 방해되는 차량은 바로 견인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되는 주·정차 차량을 적극 견인 조치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차량 견인업무를 자치단체나 자치단체의 견인 위탁업체에 맡길 계획이다... 
美 국방부 “北 핵무기 '소형화 능력' 입증 안 돼” 일축
미국 국방부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일축했다... 
北 김정은 “핵탄두, 임의의 순간에 쏠 수 있게 준비해야”…또 도발?
북한 김정은이 "실전 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쏠 수 있도록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신형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을 현지지도하면서 "미제가 군사적 강권을 휘두르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전쟁과 재난을 강요하고 있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 힘의 균형을 이룩.. 
"사회적 갈등 해결과 '복음적 통일' 위해 기도하자"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튿날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친선조찬기도회'가 드려졌다.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의 이날 기도회는 이재영 국회의원의 사회로 이윤석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의 대표기도, 광명교회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최남수 목사(광명교회 담임)가 '생명을 예언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밝은 빛 속에 나타나시옵소서.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세상을 비추시고,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벧전1:16) 주님께서 빛이시니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을 거룩하게 세우시고 하나님처럼 구별된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게 하옵소서.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목회자의 과한 사례비, 박탈감과 불만의 감정 생긴다"
유진소 목사(전 ANC온누리교회)의 사례비 공개 논란으로 말미암아 미주중앙일보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사례비 공개' 여부를 묻자 92%가 '찬성' 뜻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565명 중 무려 521명(92%)가 "목사 사례비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답한 한인은 44명(8%)에 불과했다... 
기장총회 2016 사순절 촛불예배, "분단으로 고난당하는 한반도를 위해"
기장총회(총회장 최부옥 목사)의 "2016 사순절 '고난당하는 민주주의' 촛불예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3주 예배는 경기노회와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주관으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설교를 전한 최종복 목사(경기노회장)는 "야곱이.. 
“한반도에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선포하며 기도해야”
핵실험은 남북 관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작년 2015년도 8.25 합의 이전까지는 남북 관계가 긴장 일변도였고, 그 이후 대화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그 진척이 지지부진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핵실험까지 덮쳐진 지금 남북 관계는 긍정적인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핵실험에 따라 남한은 즉각적으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다. 이번에는 북한도 전단지 살포 등으로 맞대응하는 등 양측간.. 
“남북관계와 북한 체제 위한 기도는 성도의 사명”
연초부터 남북관계가 다사다난하다. 제4차 핵실험이 감행되면서 남북 관계는 얼어붙었고 국제사회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8.25 합의 등을 계기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많은 기독교 배경의 대북 지원/사역 단체들도 이번 핵실험을 계기로 다시금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특히 임현수 목사의 억류 및 무기교화형 선고에 이어서 CNN을.. 
[올인통 논평] 북한인권법 통과에 대한 환영 및 북한인권단체 입장 발표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이 8일동안 벌인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를 끝내자 마침내 2일 저녁 11시 23분경 그동안 여야 간 의견이 맞섰던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다. 2005년 8월 김문수 전 의원이 발의한 이래 장장 11년간이나 방치되었던 북한인권법이 이제서야 처리되었다. 그리고 이어 한 시간 뒤 12시 30분경 유엔안보리에서 북한인권을 포함한 강경대북제재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