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양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누가 예수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습니까? 선한 목자께서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주님께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습니다.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구해내신 사랑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포기하는 사랑을 갖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사랑.. [19일 날씨] 구름많음 / 전남, 경남해안, 제주도 차차 흐려져 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전라남도, 경남해안, 제주도는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남, 경남해안은 밤에 확대되겠습니다... 
북한 선교, 거창한 담론보다 우선 복음이 삶이 돼야
남한은 밤이면 유흥업소의 빨간 네온사인 빛으로 가득하다. 북한은 낮이면 빨간색 바탕의 인공기가 펄럭이며 가는 곳곳 마다 김일성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빨간색이 남북한을 우상으로 채색하고 있다... 
[신간소개]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은 서른 살 늦깎이 전도사가 신대원 재학 중 개척한 한사람교회에서 전도서를 본문 삼아 전했던 메시지다. 교인들의 끈질긴 권유로 출간에 이르게 되었다. 전도서는 대개 인생을 겪을 만큼 겪은 사람이라야 이야기할 수 있는 성경 아닌.. 
[김영주 설교] “이제 우리는”
모두가 한반도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들인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를 뒤흔드는 폭탄적인 발언에 주변국들은 요동칩니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얄밉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지만 더불어 약소국가인 스스로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또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속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요한복음 특강] "와 보라의 복음" 이선규 목사 (요1:35-45)
어두운 시대에 요단강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의 외침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왔다. 본문이 기록한 두 사람의 제자 요한과 안드레는 요한의 전도를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무엇을 구하느냐? 고 물으셨다... 
“우리시대 사모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변방에 밀려나 있던 사모들의 사역방향과 전략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사역현장에서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나눈다. 사모학을 한 번 더 들어보거나 익혀 본 일이 없던 사모들이 어떻게 가정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가 핵심이다. 단순한 보조자의 자리에서 동역자의 자리로 나서 교회와 성도를 돕는.. 
"6.13 여당 선택, 출범 1년 文정부에 힘 실어준 것"
선민네트워크는 "이번 선거에서 각종 성적 스캔들과 드르킹 사건과 같은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것은 출범 1년 밖에 안되는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이루도록 하며 막말과 구태의연한 정치로 국민을 실망시킨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따금한 회초리를.. 
美트럼프, 미국 6.25참전용사 기념 초청 예배에 직접 축하 서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6월 17일 저녁 한국전 68주년을 기억하고자 참전용사 초청을 초청하여 ‘한반도 보은·평화 기원예배'를 드렸다. 올해 1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새 에덴교회는 매년 6.25 미국, 캐나다 등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초청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 섬김의 나도 선교사’(이하 ‘나도 선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도 선교사’ 캠페인은 열방에 파송 된 미자립 선교사를 돕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수입의 1% 섬김을 통해 “나도 선교사”가 되자는 취지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18일 날씨] 구름많음 / 충북북동부, 경북내륙 오후 소나기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충북북동부와 경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탈북민들,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도 더 불안"
이번 사태는 민변이 북한 여종업원들의 탈북과정에서 당시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함으로 불거진 것으로,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적 싸움에 탈북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북미정상회담으로 평화와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고, 6.13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탈북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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