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104회 총회 둘째날 오전 회무
    "여성의 목사 안수에 준하는 교역사 직분 연구,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 총회 차원 주력"
    104회기 예장 합동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전 회무가 시작됐다. 각 위원회의 보고가 이어졌다. 먼저 여성의 목사 안수를 허락하지 않았던 예장 합동이 강도사에 준하는 ‘교역사’ 직분 부여를 한 회기 동안 연구하기로 결의했다. 예장 통합 등 타 교단들이 여성에 대한 목사 안수를 허용했던 데 반해, 예장 합동은 여성 안수를 금지해 왔다. 이에 대해 예장 합동 안에서 끊임없이 문제 제기돼 왔고,..
  •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장자 교단 예장합동, 한 해 교인수 32,092명 줄어"
    장자 교단이라 불리는 예장 합동의 교세는 국내 최대로 2017년에는 2,688,858명이었다. 그러나 2018년은 32,092명이 감소한 총 2,656,776명으로 보고됐다. -1.2%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외에도 2018년 교회 수는 11,885개로 2017년의 11,922개 보다 37개 줄었다. 이와 같이 강도사 수는 850명에서 805명, 전도사수는 12,514명에서 12,443명으로..
  •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 104회기...법과 원칙대로 총회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
    제 104회 예장 합동 총회가 역삼동 충현교회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23일 오후 2시부터 총회의 첫 스타트를 끊으며 순조롭게 시작했다. 개회예배에서 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 교회)는 여호수아 5장 12-13절을 두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여호와께 속했는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한다”며 “우리의 관심은 어디 있는지”를 총대들에게 물었다. 이어 그는 “네편 내편 가르..
  •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기자간담회
    "총신회복, 다음세대 회복,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이 키 포인트"
    예장 합동 기자 간담회가 총회 저녁 회무가 끝난 직후, 23일 오후 10시 반 충현교회 베다니 홀에서 열렸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신회복, 다음세대 회복,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총회,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총회가 되겠다는 게 바로 104회 총회의 목표”라고 말했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부족한 나를 뽑아줘서 감사하다”며 “총회장님을..
  • 예장통합 제104회기 신임총회장 신정호 목사.
    예장통합, 신정호 목사부총회장·김순미 장로부총회장 선출
    예장통합 제104회 정기총회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시작된 가운데, 첫날인 23일 총대들은 신정호 목사(전주노회)를 목사부총회장으로, 김순미 장로(서울노회)를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목사부총회장이었던 김태용 목사는 자동승계로 총회장 직에 선출됐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모든 것은 저의 부덕의 소치"
    명성교회 세습문제가 최대 이슈로 부각 될 예장통합 총회의 제104회 총회가 오늘 23일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이 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가 '총회장님과 총대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한국교회에 고하는 청년들의 외침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 후 모교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 이다현이라고 합니다. 20대 청년으로서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각자의 고뇌와 씨름을 하며 고군분투를 하고 계실 목회자님들 앞에서, 외람되지만, 청년 평신도로서 교회를 바라봐온 제 시각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하늘 이미지
    "기후위기, 한국교회가 창조세계 지키는 방주가 되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 오동균 신부)는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 맞춰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들이 함께 하게 될 ‘기후행동 비상행동’을 하루 앞둔 지난 9월 20일,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우려하며 “한국교회여! 기후위기의 시대,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는 방주가 됩시다”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 [lowell's note] 안경
    [lowell’s note] 안경
    나는 안경을 쓴다. 아주 가끔씩. 어른 눈 치고는 보통인 시력이라 잘 보이지만 난시가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안경을 쓰고선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을 깜빡 할 때가 있다. 코 위에 얹어 놓고 어디 있나 찾을 때도 있고 안경알이 무안해지게 무심코 이불에 코를 박고 누워버릴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