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날씨] 대체로 맑음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 전라,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해기차로 인해 발생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이 내리겠습니다...
  • 윤대혁 목사(좌)와 설동욱 목사(우)
    “목회자·선교사 자녀들도 내면에 있는 것을 터트려야 돼요”
    사람들이 목회자 자녀(Pastor Kids),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를 보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교회에서 자라서 신앙이 좋겠다. 바르게 자라겠다. 겸손하다.’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반면에 ‘목회자 자녀로 자라서 힘들겠다. 고생하겠다.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목회자 자녀이니 경거망동하면 안될 것 같다.’ 등의 의견도 있다...
  • 대화문화 아카데미 자유민주주의 다시 생각한다 세미나
    "정파적으로 이용만 됐던 '자유민주주의'…온전히 뿌리 내리지 못한 것 아쉬워"
    평창동에 위치한 대화문화아카데미는 7일 오후 2시에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대화모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 한신대 철학과 윤평중 교수,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가 참여해 발제를 했다. 먼저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은 인사말을 전했다...
  • 오픈도어 박해 뉴스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아들의 납치를 이겨낸 어느 목사의 이야기
    “우리는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다. 8만 달러를 당장 보내주지 않으면 아들은 죽은 목숨이 될거야” 아벨라르도 산체스(Abelardo Sánchez) 목사는 납치범의 헐떡거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침착해 지기 위해 전화기를 꼭 붙들고 있었다. 아이를 볼모로 한 몸값을 요구하는 두 번째 전화가 왔을 때 아벨라르도 목사는 아들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들과 통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그는 이..
  • 방글라데시 핍박 받는 여성
    "방글라데시 핍박받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다"
    "제 남편은 제가 예수님을 알기 훨씬 전부터 비밀 신자였어요. 저는 그에게 너무 화가 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는 예수님께서 그를 훨씬 더 좋은 남편으로 바꾸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소리 내어 읽었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어요. 결국 저도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어요. 우리의 믿음의 대..
  • 한목협 20주년 감사예배 및 포럼
    "법원이 목사 자격을 정하는 것은 아니다"
    엄연히 목사로써, 사랑의교회에서 15년 이상 목회를 했고, 또 그가 목사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소속된 교단과 노회에서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법원이 ‘아니라’고 판결하는 것은, 그야말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12월 5일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806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GATE 1(P1)주차장에서 LG생활건강(해태htb)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후원받은 썬키스트음료 21,500박스/30개입(총645,000캔) 11톤 트럭 12대 분량으로 다시 한 번 따듯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다시한번 사랑나눔을 실천하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12월 5일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806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GATE 1(P1)주차장에서 LG생활건강(해태htb)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후원받은 썬키스트음료 21,500박스/30개입(총645,000캔) 11톤 트럭 12대 분량으로 다시 한 번 따듯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 나사렛대학교,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 단체사진 촬영
    [CD포토] 나사렛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7일 사랑관 2층 학생식당에서 나눔품성봉사센터 양현홍센터장, 교직원, 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