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참된 해방이란" (롬8:1-9)
    사람의 생애에는 두 가지 출발점으로 부터 시작 된다. 하나는 그의 태어난 날이요 다른 하나는 그가 이 땅에 태어난 삶의 이유를 아는 날이다. 이 두 가지가 분명할 때 그 사람의 삶의 가치는 달라지게 된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갈등을 어떻게 할까?"
    종종 국내나 외국에 나가게 되면 동물원을 찾게 된다. 곰이나 호랑이, 사자나, 늑대 같은 맹수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저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 놈들이 철창 속에 갇혀 있으니까 망정이지 만일 저런 동물이 밖으로 뛰쳐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 제 7회 꿈미 교육컨퍼런스
    다음 세대 위기, 세대 통합 예배를 통해 돌파하다
    오륜교회는 제 7회 꿈미 교육컨퍼런스 원포인트 통합교육을 10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했다.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믿음의 다섯 가지 언어 FAITH 5'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교육컨퍼런스에는 Rich Melheim 목사가 참여해 강연을 전했다. 그는 '가정과 교회가 만나는 세대통합예배 - Cross+Generational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먼저 그는 “교회는 한 지붕 아래에서 매..
  • 자카르 코리아 북한 인권 국제 포럼
    "북한 인권 실태 알리는 것만으로 북한 정권에게는 큰 부담"
    UN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북한인권 국제포럼이 10일 오후 1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북한의 박해 실태와 국제사회의 대응,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그레그 스칼라튜(HRNK, 북한인권위원회)와 벤 로저스(CWS, 세계기독연대)가 발제를 전했다. 원재천 교수(한동국제법률대학원), 임창호 교수(고신대)도 토론을 맡았다...
  • 강대인 교수
    [강대인 설교] “예수 오심, 기쁨인가? 고통인가?"
    형식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이라고 기록하지만, 내용은 축복, 혹은 찬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특히 76절 이하에서는 새로 태어난 자기의 아들 요한에 대한 찬양이 이어집니다. 누가복음 1장을 통해 누가복음 기자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고 주석가는..
  • 성경
    구약이 고난에 대해 가르쳐 주는 중요한 4가지
    크리스 볼린저는 최근 카리스마뉴스 칼럼란에 ‘구약이 고난에 대해 가르쳐 주는 중요한 4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에도 어려움을 겪고 고통을 겪는다.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라며 구약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고난의 의미에 대해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 전문이다...
  • 한국개혁신학회
    김대웅 박사, "존 칼빈이 바라본 다니엘서의 종말론은 무엇인가"
    한국개혁신학회 134차 정기학술발표회가 방배동 백석대 대학원 목양동 403호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웅 박사(총신대)가 ‘존 칼빈의 다니엘서 해석 및 종말신학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다니엘서 2장, 7장에 나온 네 신상을 두고, “루터와 칼빈 모두 앗수르나 바벨론, 메대와 바사, 알렉산더와 헬라 왕국, 로마 왕국으로 봤다”고 밝혔다...
  • 아이미니스트리 예배
    "같이 가면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탈동성애 출신 박진권 선교사가 대표로 있는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출범식이 8일 오전 10시부터 교대 더 크로스 처치 아인홀에서 열렸다. 예배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는 박진권 선교사를 신앙으로 양육했던 ‘영적 아비’ 박호종 더 크로스처치 담임 목사가 창세기 1:24-28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할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큰 명령이 떨어지고 천사장이 부르는 소리,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 살아남은 우리가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 하늘에서 우리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로 우리가 서로 위로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