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이하 성평등 조례) 재개정을 결정했다. 총 141명의 경기도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133명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역 교계 등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이 조례가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의미는 ‘양성평등’ 대신 ‘동성애’ 등도 포함하는 ‘성평등’ 용어를 쓰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해 왔다. 또 여기에 쓰인 .. 
미래통합당 출범식 "중도보수 통합 결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합당으로 새롭게 태어난 미래통합당이 17일 출범식 '2020 국민앞에 하나'을 열고 보수 야권의 통합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될 황교안 대표 등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이언주 전진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한국정치 바꾸는 정당 될 것"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앞에 하나'에서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올라 "우리 자유민주 세력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적이 있지만, 오늘 시원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탈레반 "미국과 이달말 평화협정 서명" 첫 공식 발표
뉴욕타임스(NYT)와 아프간 현지 매체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말라위 압둘 살람 하나피 탈레반 부대표 겸 카타르 도하 정치위원회 위원은 이날 공개된 친(親) 탈레반 웹사이트 '눈.아시아'(Nunn.Asia)와 인터뷰에서 "양측이 이달말까지 합의서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문수, '미래통합당' 창당에 "자유한국당의 '자살'을 애도한다"
김문수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오늘 자유한국당의 '자살'을 애도한다"고 말하고, "배신탄핵 유승민의 요구에 무릎 꿇은 자유한국당의 해체와 중도 표방 좌클릭 정당 '미래통합당'의 출범으로 자유의 정신은 더욱 쇠퇴할 것"이라며 "자유가 사라진 미래통합당에는 붉은 미래가 기다릴 뿐"이라 했다... “멤버 중 가장 낮은 수준의 IT 역량이 팀의 보안 수준”
사이버 공간의 확대와 함께 선교계에서도 정보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한국선교평가원(KMES)이 17일 남서울교회 교육관에서 2020년 1차 선교보안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KMES는 "해외 현장을 비롯한 대부분 보안 사고는 선교사 멤버 및 팀, 단체·교회 등 본부의 IT 역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특히 멤버 중 가장 낮은 수준의 IT 역량.. 
‘미래통합당 축사’ 김진홍 목사 “보수 통합, 역사적”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17일 미래통합당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김 목사는 “정치학에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진보는 자충수로 망한다’는 격언이 있다. 분열로 망한다는 보수가 통합된다는 것이 참 역사적”이라며 “보수세력은 개혁성이 부족했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개혁적인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젊은 분들 많아서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3월 5일 부터 북녘교회 역사 강의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김승태)의 역사강좌가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4주) 저녁 7시-9시 장충동에 위치한 경동교회 장공채플실(선교관 4층)에서 열린다. 강의의 주제는 ‘가보고 싶은 곳, 가야할 땅 : 북녘교회 역사 이야기’로 유관지(북한교회연구원 원장)과 김흥수(목원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한다... 
“반헌법적이고 성관계 부추기는 교과서, 폐기해야”
나쁜교육에분노한전국학부모연합(이하 분학연)이 17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교육부와 유은혜 장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한국사 국정 교과서는 대한민국 건국을 멸시·천대의 대상으로 삼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민중 봉기로 채웠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맘대로’ 각색해 미국과 기독교는 대폭 줄이고 이슬람은 늘렸다”며 “이슬람 신자도 거의 없고 세계 갈등의 중심인 종교.. 
中, 디지털 방식으로 기독교 보안 감시·박해 강화
IT 기술의 발달은 직접 선교가 힘든 지역에서 선교의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하지만, 반대로 기독교 박해국 중에서는 발달된 IT 기술로 교회에 대한 감시와 핍박을 강화하는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2017년 정부 주도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AI 이론, 기술, 응용 분야에서 미국을 넘어 세계 AI.. 
“쾌락, 돈 등은 비극적 결과 낳아… 하나님이 목적”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KIRP)이 17일 세곡교회에서 ‘무신론 세속사회에서 기독교의 응전’이라는 제목으로 제34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선 서창원 목사(KIRP 원장)의 인도로, 박의서 목사(세곡교회) 가 기도했고, ‘목회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해 아래 새것이 없다. 인생이 왜 이처럼 제멋대로이고 무의미한가’라는 제목으로 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자유민주 역사의 큰 걸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미래통합당을 창당하고 17일 그 공식 출발을 알렸다. 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맡는다. 황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큰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며 “정당 통합을 넘어서 이제는 국민대통합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하는 우리의 확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