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과 함께 롯데지주가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mom편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mom편한 꿈다락’이 거제도에 20호점(사회복지법인 성지원)을 열었다.
    구세군 ‘mom편한 꿈다락’, 거제도 20호점 개관
    ‘mom편한 꿈다락’은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락방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긴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를 친근하고 즐거운 문화놀이공간으로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 사랑 나눔 슈박스(Shoe Box)는 성탄절 선물용으로 디자인된 신발 상자에 광림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누리에 전하는 '슈박스'
    사랑 나눔 슈박스(Shoe Box)는 성탄절 선물용으로 디자인된 신발 상자에 학용품, 장난감 등의 다양한 선물을 담아 국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해외선교지에는 선물후원금을 보내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행사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교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겨울 추위 녹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이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대교구가 매년 주최하고 기하성 전국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난 추수감사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준비하여 23일에 버무려서 24일에 전달식을 가졌다...
  • 총신대학교
    샬롬나비, 총신대 사태 바라보며 성명 발표
    샬롬나비는 "새 집행부는 총신대를 개혁신앙과 개혁신학 전당의 본연의 자리로 돌이키는 개혁작업을 하라"고 촉구하고, "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은 종교적 상표가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헌신으로 검증되는 사상"이라 당부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일어나 가거라
    변화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깨우쳐 예수님 앞으로 돌아와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잘 알게 하옵소서. 무디어지고 희미해진 감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삶에 주신 모든 은혜에 무감각했던 저의 인식을 신선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감사로 기도가 완성되게 하옵소서. “일어나..
  • [26일 날씨] 구름많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가 되겠습니다...
  • 한기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대한민국 난민법은 폐기해야"(1)
    지금 대한민국은 유럽이 갔던 길을 답습하고 있다. 그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고 되돌아가기를 원하는 그 길을 고집스럽게 따라가고 있다. 유럽이 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였던 결과가 과연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가 성장하고 백성들이 더 행복해졌는가를 꼼꼼히 따져 보고 따라가..
  • 쓴뿌리
    [신간소개] 쓴뿌리, 출판사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치유사역자’, ‘말씀을 가감 없이 선포한 불같은 선지자’ 모두 故 임삼식 목사를 수식하던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생전에 이마저도 원치 않았다. 혹 자신의 명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는 않을까 매사, 매순간 조심하고 조심했던 그였다. 이 책은 날마다 주님께 묻고, 또 물으면서 삶의 여정을 걸어왔던 그가 삶을 통해서 전해온 메시지의 핵심이다. 그 메시지는 이것이다...
  • 지저스콜링
    [신간소개] 지저스 콜링 우리아이 첫 크리스마스 이야기
    오직 예수님만이 주인공인 크리스마스,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도록 돕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섯 손주의 할머니가 된 사라 영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에는 어떤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있을까요? 예수님만 생각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지저스 콜링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라 영이 어린 자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기독사회윤리학회 통일
    "기독교 현실참여, 구조적 악의 뿌리 드러내고 자발적 시민 운동을 이끌 수 있어"
    24일 오전 10시부터 ‘기독교 사회윤리학자들이 걷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개최됐다. 먼저 감신대 유경동 신학과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기독교 정치윤리 : 리얼리즘(Realism)과 기독교현실주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우선 그는 “우선 그는 “기독교 평화론에는 비폭력 평화주의와 현실주의가 첨예하다”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