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기윤실, 201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기윤실은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개최했다. 이번 교회상에는 1부 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2015년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을 수상한 성암교회 김시성 담임목사가 눅 19:1-10을 가지고 설교했다. 제목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었다...
  • 수서교회 죽음세미나 및 죽음논문공모 시상식
    "가치중립적 과학이 자본과 결탁하면 정치적으로 변질될 가능성 있어"
    수서교회가 주최한 제 3차 죽음논문공모 당선자 시상 및 논문 발표회가 19일 오전 10시 부터 수서교회에서 진행됐다. 죽음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해석한 논문들을 선정한 이번 수상식에는 최성수 목사가 최우수상, 이정희 전도사가 우수상, 심수빈 전도사와 윤상철 목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우선 이번 수상식의 심사위원장인 이폴연구소장 황명환 목사는..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2018년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나루역(5호선)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 기념음악과(B1) 연주실에서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 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용수를 쓴 모우리(E. M. Mowry, 牟義理) 교수
    이겸호 등 3명 ‘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로 포상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18년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을 하여 숭실 출신 이겸호(애족장), 박기복(대통령표창), 이양식(대통령표창)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게 됐다. 포상은 오늘 17일 순국선열의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기고] 순교, 그 영광스런 발자취를 따르며
    얼마전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신사참배 80년을 보내며 일천만기도대성회를 열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영적대각성을 가지는 것은 기독교 신앙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보다 더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은 신사참배라는 민족적 죄를 회개기도를 하고 순교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하였기 때문이다...
  • 2018-11-19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 개원식 개최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 개원식 개최
    이날 개원식에는 연규홍 총장, 주장환 기획처장, 전춘명 교무처장, 이경옥 학생처장, 신광철 입학홍보처장, 김현희 사회과학대학장과 최형익 평화통일정책연구원장 및 김경아·김화순·염동호·이영수·장창준 선임 연구원, 김준현 특별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 김영한 박사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의 전환을 촉구한다"
    19일 샬롬나비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소득증대 성장 정책은 통계지표에서 ‘3중 침체’라는 실패로 입증됐다"고 말하고, "이념에 치우친 경제 정책 아니라 기업에 활력을 주는 친기업 경제정책이 요청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 전문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맑고 빛나는 하늘의 은총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자기를 내려놓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낮아지심과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자기오만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 자신의 맨 아래, 저 자신의 근원, 자기의 한계를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피조물인 저의 바닥은 먼지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흙으로 지어졌습니다. 자기 본질을 알고 겸손하게 하옵소서. 겸손이 없으면 부모님의 은혜도,..
  • 서울광장 CTS 성탄 트리
    서울광장 성탄트리 불 밝히다!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11월 1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축복 속에 점등됐다. 이를 위한 프레스콜도 16일 오후 6시, 15분 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