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6·25 이후의 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
    6·25전쟁은 양측이 다 같이 자신들의 체제가 보다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전개된 전쟁이다. 북한은 인민 해방을 외쳤고, 남한은 자유통일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6·25전쟁이 끝난 70주년을 맞이하여 누구의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 배영호 전도사
    [간증] 꽃제비에서 복음사역자가 된 배영호 전도사
    언젠가 하나님이 저에게 어떤 사명을 줄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해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다. 저에겐 꿈이 하나 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꼭 고아원을 짓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잠자리 주고 말씀을 주고 싶다. 그것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북한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말씀의 준비와 재물의 문제이다. 재물을 써야 하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북한 위해 쓰는 목적이라면 꼭 채워주실 거라 믿는다. 제 ..
  • CCMSTAR
    ‘CCM 스타’ 시즌7 오디션 접수 시작
    코로나로 인해 몇차례 연기되었던 CCMStar <씨씨엠스타> 시즌 7 Big 오디션의 접수가 9일 부터 시작된다. 씨씨엠스타를 통해 실력과영성을 겸비한 많은 찬양아티스트가 발굴되었고 또 대회수상에 그치지않고 지원과 협력으로 사역자들이 찬양을 통해 선한비젼을 깆을수 있도록 함께 꿈을 꾸며 소망을 이루어나가는 대회이다. 씨씨엠스타는 지역예선을 거쳐 One Day Camp, 본선순서로 ..
  • 나이지리아
    “코로나19 위기 속 종교 소수자 상황 더욱 악화”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의 종교적 소수 민족의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의회와 인권 단체는 영국 외무장관 윔블던 아흐마드 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몇 달 간 코로나19 전염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흑인 거리 청소
    시위현장 ‘나홀로 청소’ 흑인 기독 청년에게 임한 기적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혼자서 시위현장을 청소한 흑인 기독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안토니오 그웬 주니어(18)는 뉴욕 버펄로의 베일리 애비뉴가 시위로 인해 유리조각과 쓰레기로 뒤덮인 것을 보고 빗자루를 든 채 혼자 거리로 나섰다. 새벽 2시에 시작된 그웬의 거리 청소는 장장 10시간 동안 계속됐다...
  • 성경
    병마와의 싸움에서 꺼내드는 성경구절 5가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병마와의 싸움에서 꺼내드는 성경구절 5가지’를 소개했다. 1.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시편 34편 17~20절)..
  • 한국기독교장로회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신대, 기장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장학금 전달식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회의실(1318호)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남신도회 전국연합회(회장 임종신)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남신도회 전국연합회는 이날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백백성훈 목사(이름없는교회)
    “팀 사역의 원리… 리더? ‘뒷담화’ 감당할 수 있어야”
    지난 8일 ‘부흥세대TV 유튜브 랜선 캠프 시즌2’가 시작되었다. 5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유튜브 스프링 캠프 시즌 1을 마치고, 시작된 시즌 2 랜선 캠프는 시즌 1은 6월 한달간 주일 저녁 8시~9시에 진행된다. 6월 14일은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와 ‘교회 수련회의 모든 것’을 주제로, 6월 21일은 남형곤 목사(공칠일공cafe교회 담임)와 함께 ‘카페교회의 모든 것’이라는 ..
  • 설교 목회자
    美, 코로나19·플로이드 이후 ‘고난’ ‘불평등’ 설교 급증
    코로나19 펜데믹과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국 교회 강단에서 ‘고난’ ‘불평등’을 주제로 한 설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목회자들의 성경연구 및 설교작성 등을 돕는 페이스라이프닷컴(Faithlife.com)의 ‘설교 주제’와 관련된 최근의 발표를 분석해 보도했다...
  • 기독인문학연구원 채영삼 교수(백석대)
    “로마서와 야고보서는 충돌할까”
    한국교회가 잘하는 것은 바울서신을 중심으로 구원의 확신을 심는 것이다. 반면 바울서신 이외의 신학은 약하다. 온전한 신학은 모든 성경을 균형 있게 다루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그러나 한국교회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데서 끝이었다. 성화가 불만족스럽게 됐다..
  • mbc 손담비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 이하늬 등과 성경통독”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손담비 씨의 성경통독 소식이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 씨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성경 통독모임 단체방을 확인하며 성경을 통독을 시작했다. 패널들이 의아해 하자, 손담비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