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한국광고PR실학회 특별 세미나 한남대서 열려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마정미 한남대 교수)가 25일 오후 3시부터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포괄적 안보시대, 군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 월드비전
    월드비전-배달의민족, 결식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한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선물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달식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본부장과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제휴협력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 눈에 보는 복지서비스 다문화(새터민) 편④
    우리나라 복지서비스 중 다문화·탈북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알아보자.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탈북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여 기초학력이 향상되도록 대학생이 멘토링을 지원한다. 초·중·고교생 중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탈북학생 지원..
  • 수원굿윌스토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수원굿윌스토어수원굿윌스토어는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지원으로 세워져 스쳐 지나가는 일회성 자선이 아닌, 손잡고 일으켜 세워주고 함께 걸어가야 할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도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이들을 모두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하루빨리 마련돼 수원굿윌스토어를 통해 더 큰 희망이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하는 이일준 원장을 만났다...
  • 씨앗워십
    “예수님께서 감당하신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며”
    “이번 Glorious Exchange는 씨앗워십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씨앗교회의 개척 후 만 5년 이 넘는 기간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백으로 만든 찬양을 모아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주제 말씀을 빌립보서2장 6~11절로 정하고 기도하며 앨범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 복음의 능력이 개인에게, 교회에,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
  • 황선우 작가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사는 게 좋은 건지 죽는 게 좋은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다. ‘구원을 받았으니 빨리 천국 가는 게 좋은 것 아닌가?’ 하지만 이런 생각은 짧게 하고 말았다...
  • 김형석 교수
    김형석 교수 “文 정부의 성급한 대북 정책, 고통·불안 야기”
    원로 철학자인 김형석(100) 연세대 명예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성급한 대북 정책이 지금 우리를 고통과 불안 속에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기독교 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8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국민 전체가 원하고..
  • 김영한 박사
    “전체주의 중국과 운명공동체 될 수 없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미국과 중국의 전방위적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의 갈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최근 미중 갈등의 골이 극한 충돌로 치닫고, 동북아 정세는 암운을 드러내고 있다”며 “양국 간에 ‘강경 대응’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우려되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고귀하시고 탁월하십니다
    이웃 사랑의 법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는 으뜸가는 법을 지키게 하옵소서. 날마다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 어깨에 업혀 안심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애타게 찾습니다. 저를 만나주옵소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빛의 자녀로서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아..
  • 김양재 목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서 나온 우려 “차별금지법·낙태 안돼”
    28일 아침 방송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독교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낙태 허용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설교한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과 인권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포장된 일부 악법의 추진이 이 나라에 대해 더욱 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