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연말 소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文대통령, 김현미·박능후 등 장관 등 4명 교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변창흠(55)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에 전해철(58)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에 권덕철(5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에 정영애(65)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 KBS 불후의 명곡 보아편
    KBS 불후의 명곡 보아 출연··· 꽃미남 아이돌 비오브유 “떨면 달래줘야지”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보아’ 편이 방송된다. 특히 댄스 신동 나하은이 리틀 보아로 완벽 변신, 차세대 듀오 비오브유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토크대기실 MC들은 나하은을 보며 “보아가 온 줄 알았다”며 놀라워하자, 나하은은 “오늘 출연을 위해 (데뷔시절 보아처럼) 머리카락도 잘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함께 무대를 ..
  • 미래대안행동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해?
    사유리 씨의 ‘비혼출산’ 어떻게 볼 것인가?
    미래대안행동·바른인권여성연합·K-prolife가 3일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세라비 위원장(미래대안행동 여성위원회), 송혜정 대표(K-prolife),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사유리의 비혼출산’에 대한 얘기를 했다...
  • 한동대학교 발전을 위한 총장과의 간담회
    한동대, ‘한동대 발전을 위한 총장과의 간담회’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1일 오후 7시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대학 구성원과 대학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순흥 총장을 비롯한 대학평의원회와 동문, 총학생회, 학부모 기도회 등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 최요한 목사(서울명동교회)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들
    사람들의 심성이 갈수록 사막화되면서 세상이 무미건조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이 증폭되어 불신사회로 가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인생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성과 수용성인데, 관계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는 말씀의 순종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가능합니다...
  • kfi 보고서
    “북한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 우려”
    북한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과 신앙인에 대한 끔찍한 학대를 기록한 보고서가 발표 된 후 영국 정부가 이같은 종교 박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 나사렛대 송우영 교수
    나사렛대 음악목회학전공 송우영교수, 재즈음반 발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기독교학부 음악목회학전공 송우영교수가 4일 재즈음반 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송교수가 리더로 있는 그룹‘모던재즈 옥텟(Modern Jazz Octet)’의 스트레이트 어헤드(Straight Ahead) 2집 음반이다. 송교수는 지난 2011년 데뷔음반 [Introducing Straight Ahead]를 선보여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미디어사역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2세들을 폭넓게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미디어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토마스 슈마허 주교
    WEA 새 사무총장 “성경을 공부하자”
    올해 세계복음동맹(WEA) 사무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토마스 쉬르마허(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 오클라호마
    미 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 극복 위한 ‘금식의 날’ 선포
    미국 오클라호마의 케빈 스티트(Kevin Stitt)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2월 3일(이하 현지시간)을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공화당 소속의 스티트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오클라호마인들은 항상 불확실의 시련과 계절을 지나 우리를 인도하는 기도에 의지해 왔다”면서 “모든 신앙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오클라호마인들이 목요일에 나와 함께 하길 요청한다”고..